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15.08.09 (09:25:18)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8.09 (11:46:21)

[레벨:30]솔숲길

2015.08.09 (09:45:06)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8.09 (12:58:40)

사료를 먹기 위해서는 공을 주워야 한다.


"이 모든 건 고양이가 계속해서 똑같은 장소를 탐험한다는 설명을 읽고 나서 시작됐어요.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고양이는 또한 움직이면서 먹이를 찾기도 하죠. … 그래서 만약 몽키가 실제로 먹이를 찾아 나선다면 어떨까 생각했죠. 이 방법이라면 몽키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5/08/08/story_n_7958878.html?utm_hp_ref=korea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09 (10:06:12)

[레벨:30]솔숲길

2015.08.09 (10:26: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8.09 (12:16:35)

[레벨:30]솔숲길

2015.08.09 (12:47: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09 (14:08:38)

[레벨:30]이산

2015.08.09 (14:33:59)

[레벨:30]스마일

2015.08.09 (15:46:51)

스티브잡스의 연설문에

queen의 노래에

존 레논의 노래에

 

서양인의 얼굴로 고뇌에 찬 동양철학을 했다는 사람치고

"카르마"라는 단어를 한번 씩 얘기 안 한 사람이 없다.

 

GD도 그의 전시장의 한쪽에 "Karma"라고 썼던 기억이 있다.

 

어쩌면 불교보다  "Karma"라는 단어가 더 유명한지도 모른다.

"Karma"하면 뭔가를 둘로 나누는 것 같은 힘이 느껴지는 단어이다.

단어자체에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유교: Confucianism "라는 영어를 한국말로 풀자면 "공자주의"가 되겠다. (공자: Confucius)

공자주의, 공자학문 뭔가 단어에 힘이 없다.

한번 듣고 잊혀지겠다.

단어가 길고 발음이 어렵다.

Karma처럼 한번듣고 강렬하게 남는 것.

그런 이름으로 유교를 표현할 수 없을까?

 

아무리 좋은 것도 명명되지 않고 불려지지 않으면 잊혀지는 법인데.......

 

 

 

[레벨:30]솔숲길

2015.08.09 (16:56:41)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8.09 (17:07:35)

왕을보라...
첨부
[레벨:30]이산

2015.08.09 (17:27:34)

[레벨:30]솔숲길

2015.08.09 (18:09:44)

[레벨:30]이산

2015.08.09 (18:14:47)

[레벨:30]이산

2015.08.09 (19:25:47)

보기만해도 시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8.09 (20:34:55)

태양은 깨우고...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32 손가락 게이트 image 13 김동렬 2021-09-15 3125
3331 장기자랑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11-23 3125
3330 인간이 만든 자연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6 3125
3329 달폭포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7-08-03 3125
3328 닮은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6-09-04 3125
3327 그럭저럭 춣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3-28 3125
3326 의대생들이 국시 거부하는 이유 image 7 김동렬 2020-09-07 3124
3325 완벽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05 3124
3324 즐거운세상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6-21 3123
3323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4 3123
3322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42 이산 2017-02-16 3123
3321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3-21 3122
3320 휴가가는 출석부 image 15 ahmoo 2015-08-01 3122
3319 수문장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5-09 3122
3318 공중부냥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07 3121
3317 고흐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0 3121
3316 섬나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8-22 3121
3315 누가 온 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5-03 3121
3314 얼음땡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11-15 3121
3313 이제는 사냥개를 삶을 때 image 6 김동렬 2020-11-05 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