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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7]안단테
read 8138 vote 0 2009.10.02 (08:45:32)


[레벨:12]부하지하

2009.10.02 (09:08:12)

  당첨의 묘미가 있는 송편.   이젠 고물에 콩이 나와도 우울해지지 않을 자신이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02 (09:23:12)


탐나는도다.
고소한 송편도 탐나고

파란 하늘도 탐나고
익어가는 감도 탐나는도다.

master03_400.jpg

3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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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0.02 (10:11:05)

음화화 나는 떡을 안좋아하오.
그래도 저넘은 한두 개정도는 집어먹고 싶은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0.02 (10:42:34)

yooseeya4.jpg

yooseeya.jpg

yooseeya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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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에는 지렁이도 이정도는 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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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0.02 (14:51:06)

송편 찔 때 넣을 솔잎 따러
산으로 심부름 가던 때가 생각나오.
떡 하나 잘 얻어 먹고 가오.ㅎㅎ
20080913114110_255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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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10.02 (17:26:12)

mr_bean-2.jpg
콩이 보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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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0.02 (19:13:34)

너무 탐스러워 오래 쳐다보았더니 그만 속이 다 터졌소.
안단테님집에서 하숙하는 방법이 없을까 궁리중이오.P1220740.jpg
지난 일요일에 만난 호랑나비 한 마리 날아보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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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dallimz

2009.10.02 (21:43:52)

나이가 드니 콩송편 팥송편이 좋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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