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0532 vote 0 2009.03.05 (09:07:39)

%EC%88%9C%ED%98%B802.jpg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EC%88%9C%ED%98%B803.jpg
왜넘의 목을 댕강 날려버리겠다!
%EC%9D%B4%EC%88%9C%EC%8B%A04_%EC%88%9C%ED%98%B8.jpg

%EC%88%9C%ED%98%B801.jpg
바로 이 분이오!
내가 보기에 이 열 살 아이는 어떤 어른 작가보다 장군의 위엄과 힘을 잘 살려낸 거 같소.

장군의 정기를 받아 기운내고 출석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3.05 (09:08:55)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넘들은 모두 장군의 칼로 댕강 날려버려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05 (10:30:13)


장군의 주먹이 예사롭지 않은 듯, 힘이 '불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3.05 (09:10:46)

힘차오. 추~~울~썩!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삼

2009.03.05 (09:41:22)

봄 날,  기운생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05 (09:42:27)

파리와 개똥들.jpg



이 작품의 이름을 맞춰보시오.



ㅋㅋ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05 (10:26:33)


도토리처럼 구를것만 같은 개똥,  파리가 예술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3.05 (11:21:45)

파리와 개똥들/ 문제안에 답이 있구먼유.....
[레벨:15]르페

2009.03.05 (11:30:33)

파리와 개똥, 맞지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3.05 (16:46:59)

숨은 걸작을 건져내다니 대단하오!
[레벨:15]르페

2009.03.05 (11:34:04)

포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오. 아이도 장군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05 (15:07:24)

podborka_555_05.jpg

최후의 개벽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3.05 (15:24:40)

쥐 잘 잡게 생긴 개벽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3.05 (15:50:15)

장군님의 헥다이에 걸린 엽전주머니가 제대로 그려진 듯하오.
하시라도 비상금은 필요하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3.05 (16:02:29)

으라차차..기지개켜고 개구리마냥 폴짝 출!
[레벨:1]hannah

2009.03.05 (16:40:56)

 

3 월에도 눈 내리는 북구에서 출~
저 위의 스케치는 대성할 기운이 보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3.05 (22:27:13)

사과 식초 물에 타 마시고 출석. 장군의 기백을 좀 받아야 쓰것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72 토마토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9-09 3174
3471 4월 16일 앞두고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4-11 3174
3470 아스라히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09 3173
3469 3월 마감 출석부 image 62 김동렬 2017-03-31 3173
3468 할아버지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9-05 3173
3467 딱 걸린 윤떡 image 6 김동렬 2021-07-19 3172
3466 증거보존 image 6 김동렬 2021-02-01 3171
3465 그냥안보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0-12-19 3170
3464 여름바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8-04 3170
3463 꼬마기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11-10 3170
3462 비숑프리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4-18 3169
3461 낙서장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4-12 3168
3460 허리케인 출석부 image 31 ahmoo 2018-09-15 3168
3459 편안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6-07-19 3167
3458 여름추억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11-20 3167
3457 허그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29 3166
3456 끝에 서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4-09-21 3166
3455 아낌없이 주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2-30 3165
3454 어처구니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25 3165
3453 옹골찬 나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30 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