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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903 vote 0 2010.02.08 (09:43:42)

2.JPG  


매미 유충 굼벵이구료.
거름더미에서 굼벵이가 이정도로 발견되면 완전 대박이었소.
암닭 장닭 중병아리 다 불러내서 멕였소.
이런 횡재가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2.08 (09:53:13)

derevnya.jpg 

바오밥나무처럼 시원하게 출석하기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2.08 (12:00:10)

심이 하두 우뚝 박혀 서서 , 태풍이와도 끄떡없을 듯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2.08 (16:25:16)

언제 봐도 섹시한 나무요.

대근,
철근,
후근,
근후,
태근,

어느 이름을 붙여도 정명이랄 수 있겠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2.08 (10:26:50)

바오밥나무와 공동작업하기오.
주거문제는 문제도 아닌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2.08 (10:40:55)

23115705_500_346_44.jpg 200912141006514364.jpg

중국의 유채꽃 축제.. 일단 스케일이 이정돕니다. 한국에도 손바닥만하게 몇 만평 심어놓고 뭐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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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08 (23:13:19)

가을의 황금 들판이 따로 없습니다. 끝없는 유채꽃 행렬~
[레벨:30]솔숲길

2010.02.08 (11:13:11)

[레벨:15]오세

2010.02.08 (11:23:38)

날씨가 흐릿한. 우울하오. 출석이오

[레벨:12]부하지하

2010.02.08 (13:20:37)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2.08 (20:39:42)

오바마랑 같은 동네에서 자란 친구 동생 인가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08 (23:10:36)

눈위에서 헤엄치는 사람,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치는 오리인 줄 알았습니다.... 하마터면 속을 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2.08 (13:29:45)

명바기가 청와대에서 청소하시는 분들한테
어떻게 대할지 정말 궁금...
안봐도 비디오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2.08 (13:47:48)

봄이 부르면,
일단 나서는 거요.
모든 걸 거는 것이 생명들이오.
[레벨:6]바라

2010.02.08 (14:09:10)

3550461655_b67d9e910e.jpg 

예전기억이 이걸 볼때 조금씩 나기도 하오. 잘 하지는 못했다만..

첨부
[레벨:3]굿길

2010.02.08 (14:08:45)

흐린날, 월요병을 뚫고 출석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2.08 (17:24:54)

바오밥 나무는 줄기가 마치 산 같소..
저 줄기 속으로 뿌리가 박혀 있는 것 아니오?
[레벨:7]꼬레아

2010.02.08 (17:26:46)



이미 본 사람은 통과하기오

비가 오는 듯 안 오는 듯
우리가 기다리는 그 날은 와도 그 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내 인생의 가장 큰 슬픔 그 분을 갑자기 보내드린 것 






첨부파일 북한노래.mp3



[레벨:3]워터

2010.02.08 (18:22:01)

무신 노래가 이리 구슬프오..분위기 확 다운되네..쩝!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08 (23:08:10)

바오밥 나무 보니 꼬끼리 생각이... 우와 크다~^^

[레벨:3]워터

2010.02.08 (18:12:28)

thumbnail3.jpg 
 점 시원하게 내리던지... 애개개! 이게 뭐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08 (23:03:47)

뚝뚝, 뚜둑둑! 비의 난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2.08 (18:30:39)

차단기 내려가서 오들오들 떨줄 알았는데

날씨가 포근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2.08 (20:29:40)

16.JPG
입어보시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2.08 (23:32:29)

나무의 속살로 만든 양복... 보우타이까지...
저기 입으면 나무가 되는 걸까...피노키오가 되는 걸까.... 너무 크다... 축 늘어진 속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08 (23:00:52)

굼벵이가 재털이 담배꽁초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2.08 (23:23:54)

순간적인 스케치 능력에 그저 놀랍소.
모든 것을 카툰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2.08 (23:37:26)

고단백 영양가가 느껴지오.  닭들이 정말 배부르고 행복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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