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3 (09:02:51)






1252648978_acid_picdump_4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9.13 (09:33:44)

121.jpg

물소도 안되는 게 있지롱..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연어

2009.09.13 (10:27:45)

꿇어~~!!  쨔사~~!!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3 (21:42:39)

아프리카 물소도 기린 앞에서는 꼬마가 되는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9.13 (11:52:41)

뇌는 없고 계획만 있다는  이메바 blog.joins.com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3 (21:41:40)

소화기관이 발달해서 뇌가 되었다는구료.
음식물을 소화시키려면 구조론적으로 제어개념이 필요하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불그스레(旦)

2009.09.13 (12:01:48)

화천에 와보니 개 두마리가 있구료.
똥개 폼의 강아지 두마리. 진돗개라고 하는데 영~.
무럭무럭 잘커서 화악산의 유명한 두친구가 되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3 (21:41:04)

좀 있으면 쥐도 잡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9.13 (14:35:48)

13c1fe17-1702-43a8-b4fd-8b1f42ba9a2e.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3 (21:40:38)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신기한 짐승이구료.
[레벨:7]꼬레아

2009.09.13 (16:12:45)


달에도 동물이 살았었을까 ?
달에도 동물이 살 수 있을까 ?

미국이 달에 간 것은 사실입니까 ?
하도 많이 사기를 치는 나라이니 뭐가 뭐든지 믿기가 싫습니다

김동렬님의 명쾌한 ' 달에 관한 말씀 ' 을 듣고 싶습니다 .......... ^.* !

에 있는 한 장의 가족사진 '화제' 표면에 가족사진도 남겨져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3 (21:38:01)

달에는
동물이 살지 않았고

살 수 없으며
그 동네 아저씨들이 달에 다녀온 것은 사실이오.
[레벨:15]LPET

2009.09.13 (19:59:29)

09091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3 (21:39:40)

사색, 분노, 환멸, 고뇌를 아는 철학하는 원생이구료.
[레벨:3]고마버

2009.09.13 (21:42:35)

Up2c11.jpg

우리 세째냥 쪽쪽이요.
같이 동구협에서 구조되어 온 남자아기냥이 거시기를
엄마 쭈쭈삼아 쪽쪽거려서 지은 이름이라오.
초유 사다가 젖병 물려 키운 년이라오.
고양이들이 테레비 볼때 첨에 깜짝 놀랐소.
공 나오는 스포츠 프로 좋아하오.
골프 축구 배구 야구
새 나오는 프로도 좋아하오.
옛날에 이인제가 대통령 후보 나왔을때였나?
테레비에서 이인제가 한참 말하고 있는데
파리 한마리가 날아 댕겼소.
눈썹에 붙고 코에 입에 계속 맴돌았소.
이인제는 손 들어서 탁 쳐내질 못하더구랴.
왜 그리 불편하게 사는지 원...
혹시 이인제파리 나오는 민주당 대통령후보 토론회 보신분 계시오?
대신 울 고양이가 화면속의 파리 잡느라 무쟈게 바
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용 비디오 테이프도 출시된지 오래라오.
사람끼리 공평하자는 것보다는
자연과 공평하자고 하는게
사람끼리 공평하자는 것을 더 잘 해결할 것 같소.
야생으로 뛰나가서 바로 만나는 방법도 있겠지만
도시 길고양이들 밥도 주고 있지만
같이 집에서 살 수 있으면 같이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소.
당장 눈 앞에서 죽어가는데
동물은 이러이러하게 살아야한다고 주장해본들 무슨 소용이겠소.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688 오묘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4-24 3632
3687 한식구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4-23 2789
3686 다가가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22 2822
3685 여보세요 image 36 universe 2019-04-21 3190
3684 오르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4-20 3882
3683 여행하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4-19 2655
3682 숲으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4-18 3122
3681 그 섬에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17 3458
3680 세월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4-16 2988
3679 폭발적으로 출석 image 40 솔숲길 2019-04-15 2999
3678 힐링 출석부 image 31 수원나그네 2019-04-14 2959
3677 몸짱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4-13 2744
3676 수상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12 2968
3675 그림자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11 4741
3674 4월눈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4-10 2556
3673 눈토끼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4-09 4287
3672 사이길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4-08 3181
3671 나아가는 image 37 universe 2019-04-07 2163
3670 멋진 출동 출석 image 30 ahmoo 2019-04-06 3631
3669 비소식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4-05 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