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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900 vote 0 2009.04.01 (09:16:57)


1238139969_011.jpg

나중에 시골집 지을 때
뽑아와서 대문으로 쓰려고 눈여겨 봐둔 두 개의 큰 돌.

1238183504_265511350488e6fdf2f96f4cf7fdd51bb83d6a7bd95.jpg

내가 안 그랬소.

1238183504______.jpg

얘가 그랬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4.01 (10:03:00)

만우절 즐기기가 생각이 안난다오.   늙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01 (10:18:17)

18j.jpg

철학자가 될 소질이 보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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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4.01 (10:40:34)

405275.jpg

날이 풀리면 밭도 갈고 씨도 뿌려볼까나..
넉넉한 땅과 넉넉한 시간, 넉넉한 마음을 가질 환경을 만들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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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4.01 (10:50:01)

만우절, 년에 하루 주제 파악하고 지내는 날.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4.01 (12:14:49)

어릴적 부터 만우절은 잼없더구랴..역동성이 없었나? 춘삼월 호시절에 북풍한설 찬바람 맡고 화들짝 놀라 출!
[레벨:30]dallimz

2009.04.01 (17:47:48)

집에 왔소..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01 (18:21:49)

어제 산책길에서 만난 봄이라오.P11902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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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01 (18:24:01)

이게 무슨 꽃이오?P11902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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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01 (20:03:01)

꽃이름이 현호색 같은데 글쎄요.
꽃은 긴통처럼 보이지만 실제 꽃잎은 네 장이라는 사실, 꽃송이 뒷쪽에 꿀주머니가 있지요...
하나하나 잘 관찰해보면 아이들이 신는 긴 양말을 보는 듯... 많기도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01 (18:30:43)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01 (20:06:07)

정체를 알 수 없지만(두릅은 아닌듯 하고) 언뜻 갈퀴가 생각이... 아마도 봄을 구석구석... 긁어야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01 (18:33:11)

아네모네와 벌P11903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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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01 (18:40:20)

봄이 오는 거요 가는 거요.P11903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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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01 (19:42:57)

눈폭탄에도 안죽고 멀쩡하게 살아났구료.



001rfc3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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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01 (20:09:39)

어휴, 화사하니 오리(크로커스)들이 살아 있었네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4.01 (22:10:45)

출석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4.01 (22:57:43)

거짓말 같은 하루였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09.04.02 (01:50:10)

출석이오.
090314 0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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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02 (14:50:36)

뚫훅햏자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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