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 한 가운데를 검은 수직선으로 딱 갈라 놓으니 마치 이빨이 빠진 듯 바보같이 보이지 않나요?
저같으면 약 45도 경사를 주어서 사선으로 그을 텐데요. 그러면 뭔가 속도감 또는 운동성이나 방향성이 생겨서 더 역동적인 느낌을 줄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차를 살 건 아니지만 사진이 눈에 띌 때마다 거슬리네요....
2021.08.09 (17:34:23)
아이오닉은 어떤 정신병자가 디자인한 거지요.
아마 장애인을 모욕하기 위한 의도로 언청이 디자인을 한 것 같은데
그게 아니면 토끼고기를 먹고 디자인하다가 얼굴을 토끼 입술로 만들었거나
전체적으로 조잡한 플라스틱 제품 느낌이 나도록 만든 것은
과거 싸구려 중국제 전자제품이 플라스틱으로 껍데기를 만들었으니까
디자이너의 생각
이건 강력한 마력의 엔진을 심장으로 달고 있는 강철로 된 자동차가 아니라
배터리로 구동하는 싸구려 전자제품이다. 싸구려 전자제품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싸구려 전자제품은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차를 플라스틱으로 만든 느낌이 나도록 설계하자.
일단 여불때기 빗금을 좌악 그어서 스크래치를 내버려. 플라스틱이 원래 기스가 잘 나니까
미리 기스를 내서 판매하는 거지.
맙소사.
2021.08.09 (1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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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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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아이오닉은 어떤 정신병자가 디자인한 거지요.
아마 장애인을 모욕하기 위한 의도로 언청이 디자인을 한 것 같은데
그게 아니면 토끼고기를 먹고 디자인하다가 얼굴을 토끼 입술로 만들었거나
전체적으로 조잡한 플라스틱 제품 느낌이 나도록 만든 것은
과거 싸구려 중국제 전자제품이 플라스틱으로 껍데기를 만들었으니까
디자이너의 생각
이건 강력한 마력의 엔진을 심장으로 달고 있는 강철로 된 자동차가 아니라
배터리로 구동하는 싸구려 전자제품이다. 싸구려 전자제품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싸구려 전자제품은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차를 플라스틱으로 만든 느낌이 나도록 설계하자.
일단 여불때기 빗금을 좌악 그어서 스크래치를 내버려. 플라스틱이 원래 기스가 잘 나니까
미리 기스를 내서 판매하는 거지.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