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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ahmoo
read 11286 vote 0 2011.01.10 (09:25:10)

energy700.jpg


에너지 그림을 각색하였소.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되시오.




[레벨:15]오세

2011.01.10 (09:28:09)

으아. 에너지가 펄펄 끓는 그림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10 (09:28:55)

jsj11288703534.jpg


쥐박공사의 최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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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10 (09:49:38)

푸하하하! 심오하기 이를데 없는 기막힌 공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10 (10:03:31)

20110107111534194.jpg

 

씨 있는 바나나

야생 바나나인데 안타깝게도 맛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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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10 (10:04:41)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10 (11:12:00)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10 (11:14:43)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10 (11:18:51)

에너지 흐름도.와 과육의 생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10 (12:09:19)

오! 빙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10 (21:47:02)

석류, 사과, 오렌지, 감 등

집안에 있는 과일은 모조리 잘라 보았지만

에구, 저렇게 예쁜 넘은 없었다오.

애꿎은 내 배만 불렸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10 (21:51:13)

ㅋㅋ

한참을 웃었네..

어째 아제랑 성격이 비슷하오..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1.11 (01:21:26)

그래도~ 과일단면들은 제각기 꽤 감동적이더라구요.

오랜만에 과일단면 갖고 애들하고 놀아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1.11 (01:16:44)

너무 이뻐서 층층이 얇게 저며서 먹고싶다.

이빨로 베어물기 아까와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10 (12:24:55)

221779464.jpg

 

 

도대체 누가 자식 이름을 이렇게 지었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1.10 (16:53:19)

이건 뭐!

아빠들이 장난끼가 대단들 하시구만. 


명박이 아빠들만 쪼메 억울하겠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1.11 (11:35:16)

작명법을 바꿔야할 때가 온 것이오.

출생신고 때의 이름은 부모가 짓더라도,

성년이 되면 본인의 동의 하에 호적상의 이름이 결정되도록!

 

세상에 명박이가 뭐요!

개헌을 해서라도 법을 바꿔야 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10 (16:38:19)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10 (19:14:58)

ㅎㅎㅎ 얼마나 타고 싶었으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1.10 (21:16:32)

때로는 개가 개가 아닌 것 같은 생각...사람이랑 오래살면 영물이 된다는디..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1.11 (01:17:53)

ㅋㅋㅋ 난 왜 못된 놈들이 귀여울까...

달려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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