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2.01.26 (08:08: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26 (09:18: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26 (09:18: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26 (09:18:39)

[레벨:30]스마일

2022.01.26 (12:28: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26 (16:54:10)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2.01.26 (18:14:29)

현재 다시 수정되었나요?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1.26 (19:34:10)

11234.jpg


일반국민은 소가죽을 벗겨서 굿을 하는  건진법사같은 무속인을 찾아가지 않는다.

재미로 보는 운세와 살아있는 소가죽을 벗겨서 굿을 하는 것과는 다르다.


윤석열은 인생의 중대한 시점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난 서울대 엘리트들을 찾아가서 조언 구하지 않고

굿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앞날을 결정한다는 것은

윤석열의 무속 의지가 역사가 깊다는 것이다.


원희룡도 대한민국 엘리트 과학자들 앞에서 안하무인한 행동은

원희룡도 믿는 것이 무속이런 그런가?

원희룡도 무속인과 가까운 관계인가?


코로나이후 전환의 시대, 정보화시대는 한국이 이끌어야 하는 데

굿을 하면 미래가 보이는가?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1.26 (19:43:1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392 봄나들이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2-02-03 1799
5391 중국의 방법 image 2 김동렬 2022-02-03 1865
5390 무임승차 image 8 솔숲길 2022-02-03 2128
5389 파란세상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2-02-02 1689
5388 20220202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2-01 1851
5387 떠오르는 임인년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2-01 1824
5386 삼척 해신당의 아침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1-30 1944
5385 놀람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1-29 2070
5384 비겁한 침묵 image 6 김동렬 2022-01-29 2411
5383 늘오늘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1-29 1834
5382 전광훈 도사 김건희 도사 image 4 김동렬 2022-01-28 2725
5381 알알알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1-27 2442
5380 리얼 미친 석열 충견 image 3 김동렬 2022-01-27 2243
5379 무한도전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1-26 2246
» 협박건희 image 12 솔숲길 2022-01-26 2529
5377 오잉오잉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1-25 2022
5376 건진 건희 image 12 솔숲길 2022-01-25 2550
5375 꽃밭에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1-24 1910
5374 이재명 당선 image 12 솔숲길 2022-01-24 2763
5373 노란세상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1-23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