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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55 vote 0 2022.08.20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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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진중권이 꿈 꾸는 세상이다.


[레벨:30]솔숲길

2022.08.20 (17: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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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살인 현장을 또 생중계하고 있다.

생사람을 잡는 끔찍한 인질극을 또 보고 있어야 한다.

노무현 잡으면서 뇌종양 걸린 강금원 회장을 구속시켜 두더니

또 조국 가족을 참혹하게 고문하고 있다.

환장하겠다.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8.20 (19:20:41)

굥이나 국힘이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대화가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놈이 밀정이고 이완용이다.
[레벨:30]솔숲길

2022.08.20 (17:37:50)

[레벨:30]솔숲길

2022.08.20 (17:39:09)

[레벨:30]솔숲길

2022.08.20 (17: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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