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read 1817 vote 0 2018.07.26 (12:12:40)

어제 밤에 도착한 책을 후딱 읽었습니다. 

그간 강의와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그런지 가독성에 생각의 흐름을 따라 읽기 쉬웠습니다. 


결국 내입장이 신의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거...


수고하셨습니다. 


[레벨:16]id: momomomo

2018.07.26 (14:25:19)

우와~ 한달음에 읽으셨군요^^

[레벨:11]큰바위

2018.07.26 (16:13:41)

잘 쓴 책은 책장이 잘넘어갑니다. 명문이 많아서 다시 읽을 때는 밑줄쫘~악 치며 봐야겠어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32 별로 손해볼 거 없는 한나라당 스타더스트 2010-01-25 3622
531 얻어터져 죽더라도 링위에서 죽고 싶다 image 1 눈내리는 마을 2010-01-23 3724
530 자신 내부의 강령이 있어야한다 8 눈내리는 마을 2010-01-21 3313
529 용서는 없다...영화.... 3 이상우 2010-01-19 3912
528 거짓말장이가 진실위원장 ?@@? image 1 꼬레아 2010-01-19 3642
527 최적의 유전자조합의 셋팅이 진화의 관건이군요 1 로드샤인 2010-01-19 3650
526 한방에 보낸다 image 4 눈내리는 마을 2010-01-19 3747
525 4색문제 image 2 김동렬 2010-01-15 5442
524 노무현 선수의 투구폼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12 4661
523 미국과 이슬람세력 그리고 중국 눈내리는 마을 2010-01-10 4814
522 폭설풍경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09 3862
521 내집앞 눈치우기 100만원 과태료 부과 조례 제정에 관하여... 아란도 2010-01-08 4684
520 세종시와 지자체 선거 스타더스트 2010-01-08 3899
519 사람을 키워야한다 눈내리는 마을 2010-01-08 4001
518 진보의 미래.. 노란고양이 2010-01-06 3855
517 아... 참 이분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구려 3 오세 2010-01-03 4066
516 자전거 신발이 나왔소. image 5 LPET 2010-01-03 6753
515 2010년 신년사 [양모] 12 양을 쫓는 모험 2010-01-02 3512
514 '위헌' 혼인빙자간음, 재심서 첫 무죄 판결 4 鄭敬和 2010-01-01 4323
513 참된 스트레스 1 동동 2009-12-27 4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