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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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523 vote 0 2009.01.12 (10:28:22)

111.JPG
222.JPG111.JPG
225.JPG


139.jpg


사진 147.jpg


산통이 길더니
기어코 아기가 나왔소이다.

그놈 두툼하고 묵직한 것이
뽀대는 그럭저럭 괜찮소.

수고해주신 이광서, 이제영, 양두석님 
그리고 서석정님, 이관우님께 감사를 전하오.

교과서가 나왔으니
이제 공부를 해야할 판이오.

인터넷을 파괴하고 네티즌을 잡아가는
쥐서왕의 분서갱유를 이기려면

공부하는 수 밖에 없소.

[레벨:30]dallimz

2009.01.12 (10:35:29)

17_blackandwhite_32610.jpg

알맹이가 나왔구려.
추카하오..

첨부
[레벨:16]id: 르페르페

2009.01.12 (10:41:16)

파비콘 만들었소. 일단 구조론의 G를 썼는데 디자인은 차차 보강하기로하고..
적용될려면 크롬같은 경우는 인터넷사용정보를 삭제한후, 즐겨찾기에서 구조론을 지운 후,
브라우저를 끄고, 다시 즐겨찾기에 구조론을 띄우면 보일거요.. 익스6은 당연히 안보임.
[레벨:30]dallimz

2009.01.12 (10:49:22)

봤소.
불여우에선 잘 보이오.
난 태극무늬를 형상화한 걸로 생각했었소.
.
20835751_sdfsdfdsf.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12 (10:52:11)

아 이거구나. 잘 보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1.12 (15:05:29)

중력상수의 G로도 보이오. 구조론은 그 常數를 발견하는 작업 아니겠소!
[레벨:16]id: 르페르페

2009.01.12 (10:37:46)

0_꽃 6_makushina_tatyana.jpg

오랜 산고끝에 마침내 그 분이 나오셨구랴! 
구조론이 어지러운 세상을 깨끗이 평정하기를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談.談.

2009.01.12 (11:27:58)

반갑소.
간만에 보는 반가운 소식. 반갑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1.12 (13:50:49)

드뎌... 두툼하니..뻑적지근하겠소..^^
[레벨:0]스나이퍼

2009.01.12 (13:53:49)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1.12 (13:55:22)

굵은 선으로 가는, 묵직하게 중심을 돌파하는, 뚜벅뚜벅 한길을 하는... 그런 행보로 나아가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12 (16:14:37)

누가 국방부에 전화해서 무시무시한 불온서적이 나타났다고 알려주시오.
[레벨:16]id: 르페르페

2009.01.12 (16:48:21)

잡혀가서 수모를 당하더라도 한 백만부 팔리면 남는 장사구먼..
[레벨:6]현진

2009.01.12 (17:00:55)

'구조론' 표지글씨가 참 좋네요... 오늘 집에 가서 받아야겠네요... 
[레벨:1]bella

2009.01.12 (18:27:31)

'구조론'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제6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1.12 (19:13:10)

축하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1.12 (23:17:02)

잘 나왔네요. emoticon
[레벨:3]지산

2010.05.01 (14:09:03)

^^; 늦게나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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