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3119 vote 0 2010.06.02 (06:06: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6.02 (09:11:04)

밑에는 대체 어느 진열대에 있는 것이오? 제법 눈에 띄는 자린데... 혹시 양모님이 꺼내논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06.02 (12:59:36)

검색용 컴퓨터로 프린트 하니까, 미술신간에 눈에 띄는 자리와 서양미술사 코너에 책장속에 있다고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어느쪽에도 없어서, 점원한테 왜 없냐고 따졌소. 그러니까 책을 꺼내주더이다. 책은 가장 잘보이는 자리에 세팅했소. ㅋㅋㅋ

컴퓨터에는 매대에 나와있는 것으로 표기되어있는데, 실제로는 점원이 아직 세팅하기 전이었소.

[레벨:15]르페

2010.06.02 (13:03:07)

잘팔리는 책이라도 매대에 올리려면 따로 돈내야할거요..
서점이 매대장사한지 꽤되었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2 복지는 승자의 전리품- 스웨덴 약자 1 ░담 2010-06-08 4068
651 천안함은 반드시 진실을 말 할것이다. 4 육각수 2010-06-07 3438
650 다시 획득한 말할 자유 아란도 2010-06-07 3604
649 쿨박, 오해풀고 보기 2 ░담 2010-06-04 3839
648 다이기면 진다. 3 곱슬이 2010-06-04 3273
647 유시민이 무사하기만을 바랄 뿐 4 양을 쫓는 모험 2010-06-03 3782
646 삼인행님 강동구위원 당선 2 곱슬이 2010-06-03 3472
645 시도지사에 당선된 후보들을 살펴 보니 공통점이 있다. 노매드 2010-06-03 3311
644 선거전 예상과 결과. 1 육각수 2010-06-03 3123
643 북풍의 위력이 약화되어 이겼다고? 4 노매드 2010-06-03 3154
642 내게온 투표독려문자 곱슬이 2010-06-02 3459
641 오랜만에 기도한다. 29 오세 2010-06-02 2903
» 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0-06-02 3119
639 스님 소신 귀천하며 남긴 글 image 2 ░담 2010-06-01 4053
638 이명박의 전쟁 발언 1 노매드 2010-05-31 3369
637 천안함이 좌초되었다고 의심하는 것이 죄인가? (정권에 의한 조작 사례) 노매드 2010-05-30 3840
636 트위터에 난리가 났답니다.- 서프에서 펌- image 1 aprilsnow 2010-05-30 3561
635 평화는 낭비다. 전쟁 한다. 1 ░담 2010-05-28 3350
634 촛불의 성지, 광화문에서 희망의 촛불을 켜다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05-28 3352
633 전쟁 써바이벌2 5 곱슬이 2010-05-28 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