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꼭지 9 인간은 처음부터 직립했다
뭐든 중간은 없다고 보면 그게 구조론이다.


꼭지 10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의 행동이 선한 목적 혹은 악의적인 음모 따위에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의사결정의 편의에 지배된다.


꼭지 11 용감한 이야기를 하자
인생의 비극은 서로 엮여 있기 때문이다. 탑포지션을 차지하면 엮여 있는게 아니라 엮고 있다. 에너지가 흐른다.


꼭지 12 진짜 이야기를 하자
하던 일을 계속하는게 멈추는 것보다 효율적이라는게 모든 논리의 최종근거다.

[레벨:17]눈마

2018.05.01 (01:24:42)
*.120.156.152

시에라리온:

https://namu.wiki/w/%EC%8B%9C%EC%97%90%EB%9D%BC%EB%A6%AC%EC%98%A8

노예제에 대한 번역도 흥미롭네요.

https://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auto&tl=ko&u=https%3A%2F%2Fen.wikipedia.org%2Fwiki%2FBack-to-Africa_movement


2012년도의 동렬님의 상피에 대한 글도:

http://gujoron.com/xe/25890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28 트럼프의 덫, 바이든 대실패 김동렬 2021-08-18 2331
1027 퀴어 퍼레이드가 주는 선진국의 자부심. 김동렬 2023-06-20 2327
1026 아이큐를 들킨 의사들 김동렬 2020-09-03 2327
1025 제 89회 1부. 햇볕정책에서 동반정책으로 1 ahmoo 2018-05-03 2327
1024 왜 사냐건 죽지요. 이준석 김동렬 2022-08-13 2317
1023 74회_1부_이명박 한 방 먹다 ahmoo 2018-01-18 2312
1022 권력자는 미인계로 조진다. 조남욱 김건희 1 김동렬 2021-12-11 2310
1021 정의당 때려잡을 무당 윤석열 김동렬 2022-01-24 2308
1020 59회_1부_율곡이 옳다 ahmoo 2017-10-05 2305
1019 노무현 문재인이 살린 해운 조선 철강 김동렬 2021-09-13 2303
1018 제 129회 1부. 킹덤 모자 한류 ahmoo 2019-02-07 2298
1017 54회_1부_충무로의 멸망 ahmoo 2017-08-31 2295
1016 문재인의 정치 2 김동렬 2021-05-10 2292
1015 황교안 가세. 황홍안윤 완성 1 김동렬 2021-03-10 2291
1014 사이코패스 정유정 한동훈 3 김동렬 2023-06-06 2289
1013 53회_1부_문학은 일대일 ahmoo 2017-08-24 2288
1012 안정권 배후 김건희? 1 김동렬 2022-07-16 2284
1011 이준석 알렉산드르 두긴 김동렬 2022-08-22 2283
1010 67회_2부_합리적인 의사결정이란 무엇인가? 2 ahmoo 2017-12-04 2283
1009 24회_2부_한국말을 배웁시다 ahmoo 2017-02-06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