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99 vote 0 2018.04.16 (21:26:32)

0564d4ec4885448fc55b26b11c1ae743211848.png


     찬호형이 왜?

 

    정답은 뭘까요? 구조론의 답은 간단합니다. 죽고 사는 문제는 시스템이 결정해야지 개인이 결정하면 안 됩니다. 시스템이 결정한다는 것은 죽게 된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다섯 사람을 살리는 방법은 기술발전에 있으며 개인이 임의로 누군가를 죽이고 누구를 살리는 행동은 기술발전을 저해합니다. 이런건 매뉴얼로 정해놔야지 임의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850
2155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4-25 78
2154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1 오리 2024-04-10 203
2153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3-27 213
2152 문제행동이 심한 학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2 이상우 2024-04-24 246
2151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3-13 253
2150 상부구조와 동원력 SimplyRed 2024-04-02 254
2149 두 가지 곱셈, 기수와 횟수 그리고 서수 chow 2024-04-14 265
2148 나눗셈과 미분의 차이 chow 2024-04-14 277
2147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2-28 312
2146 나는 오늘도 교사를 한다(문제행동 학생 이야기) 이상우 2024-04-04 315
2145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3 오리 2024-02-14 384
2144 촛불동지께 image 수원나그네 2024-04-09 411
2143 [사진포함] 함께 걸을까요! 조선일보처벌시민걷기대회 image 수원나그네 2024-03-11 413
2142 시민의회를 소개합니다. 수원나그네 2024-02-19 419
2141 인간교육 systema 2024-03-01 463
2140 미분의 비밀 image chow 2024-04-12 498
2139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1-31 712
2138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5-19 741
2137 달콤한 인생의 역설 3 chow 2024-02-24 777
2136 목요 격주 온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6-02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