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요즘 동렬 엉아 팔자가 늘어질만큼 늘어져서 22일에 끓여놓은 동지팥죽 펴져 있는 것 만큼이나 늘어졌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디.. ㅋㅋ

잘 지내시죠?

좀 전에 구름이가 쥔장으로 있는 카페에 갔었는디 뒤집어지고 왔습니다. 구름양이 100명의 우익 인터넷 전사를 키워서 2년 내에 좌파뽈갱이(노무현 지지했던) 인터넷 사이트를 단숨에 박살을 내겠다는 결의에 찬 결단을 하고 있더군요. ㅋㅋ

그 뇬 개그, 5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개도 변한 게 없는 것을 보니께 불쌍하더만. ^^


한가하면 전화나 한 통 줘요.


스피릿.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425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3923
5509 이론은 이론이다 김동렬 2021-09-26 3513
5508 오징어게임의 명과 암 3 김동렬 2021-09-25 4350
5507 박제된 천재 이상 2 김동렬 2021-09-24 4310
5506 공격과 수비 3 김동렬 2021-09-23 4226
5505 이재명이 유리한 포지션 김동렬 2021-09-23 4099
5504 이재명과 사마의 4 김동렬 2021-09-22 4280
5503 언어와 관점과 사건 1 김동렬 2021-09-22 3085
5502 시간의 정체 김동렬 2021-09-21 3096
5501 공간의 인과법칙 구조론 1 김동렬 2021-09-21 2871
5500 완전한 진리 1 김동렬 2021-09-21 2763
5499 진리의 의미 1 김동렬 2021-09-20 3021
5498 진리를 이야기하자. 1 김동렬 2021-09-19 3147
5497 진리는 연결이다 3 김동렬 2021-09-18 3494
5496 진리에 의지하라 1 김동렬 2021-09-18 3108
5495 사유의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 2 김동렬 2021-09-18 3541
5494 진리의 기쁨 5 김동렬 2021-09-17 3540
5493 세상은 상호작용이다. 1 김동렬 2021-09-17 3881
5492 스승은 없다 1 김동렬 2021-09-16 3845
5491 제자와 의리 김동렬 2021-09-15 4472
5490 몰락의 강준만 김동렬 2021-09-15 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