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요즘 동렬 엉아 팔자가 늘어질만큼 늘어져서 22일에 끓여놓은 동지팥죽 펴져 있는 것 만큼이나 늘어졌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디.. ㅋㅋ

잘 지내시죠?

좀 전에 구름이가 쥔장으로 있는 카페에 갔었는디 뒤집어지고 왔습니다. 구름양이 100명의 우익 인터넷 전사를 키워서 2년 내에 좌파뽈갱이(노무현 지지했던) 인터넷 사이트를 단숨에 박살을 내겠다는 결의에 찬 결단을 하고 있더군요. ㅋㅋ

그 뇬 개그, 5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개도 변한 게 없는 것을 보니께 불쌍하더만. ^^


한가하면 전화나 한 통 줘요.


스피릿.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update 2 김동렬 2024-05-27 2732
641 구조론은 사건의 원자론이다 1 김동렬 2020-01-06 2450
640 아리스토텔레스가 본 것 김동렬 2022-02-18 2447
639 사물이 있고 사건이 있다. 1 김동렬 2019-11-20 2447
638 협살에 걸렸다 김동렬 2023-09-11 2445
637 박원순 죽인 진중권들 image 김동렬 2022-10-18 2444
636 충청도 죽이기 김동렬 2023-07-16 2443
635 사건의 수학 구조론 김동렬 2022-12-28 2443
634 구조론 3분 스피치 김동렬 2023-03-25 2442
633 예술의 이해 김동렬 2022-05-09 2441
632 윤석열의 망언 김동렬 2022-12-05 2438
631 공감은 폭력이다 1 김동렬 2022-12-16 2434
630 역설의 세계 김동렬 2022-06-11 2434
629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김동렬 2022-05-09 2434
628 자연에 차원은 없다. 1 김동렬 2020-03-01 2434
627 허무주의에 대하여 김동렬 2023-03-05 2433
626 박정희 귀신이 무서워 김동렬 2022-03-26 2431
625 한동훈의 윤석열 사냥? 김동렬 2022-05-06 2429
624 감각과 예측 김동렬 2023-12-30 2428
623 조선일보와 윤석열의 막장극 김동렬 2024-02-14 2427
622 차원 5의 의미 김동렬 2020-04-25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