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563 vote 0 2018.01.22 (00:01:23)

15.jpg


그해 겨울은 때때로 추웠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22 (00:01:31)

1516321613_02.jpg


영하 70도는 찍어조야 

첨부
[레벨:30]솔숲길

2018.01.22 (07:56: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22 (08:16: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22 (08:16: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1.22 (09:22:32)

8e3494d8f4a53c99ee862cd0f38233f8_q1ntXSp7XxLzVi72YEliwGqRYM.gif


월요일을 즐겁게 보내야 한 주가 즐겁답니다.


첨부
[레벨:30]이산

2018.01.22 (09:45:38)

그 유명하다는 관광버스 댄스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22 (10:04: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22 (10:05:02)

[레벨:30]솔숲길

2018.01.22 (13:31:59)

[레벨:30]솔숲길

2018.01.22 (13:32: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22 (13:54: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22 (13:54:19)

1 (35).jpg


자작은 하늘 색깔로 들키는 법

첨부
[레벨:30]솔숲길

2018.01.22 (14:41:06)

[레벨:30]솔숲길

2018.01.22 (14:41:33)

[레벨:30]솔숲길

2018.01.22 (14:41: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22 (15:42:57)

cb90ce72.jpg

d54f374a.jpg


중국 소녀와 놀고 있는 체 형아가 귀여워.


첨부
[레벨:30]이산

2018.01.22 (16:07:06)

[레벨:30]이산

2018.01.22 (16:07: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22 (16:58:50)

6ce810c1.jpg


79718e9b.jpg


뒷마당을 파서 우물에 기름이 고이면 기름을 떠내고 물을 걸러낸 다음 통에 담아 시장에 내다팔아.


c910a608.jpg


펌프질로 물반 기름반 퍼내.


a1c41c46.jpg


63a38ae4.jpg


기름사려.

뒷마당에서 석유가 터져도 정부에 유전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원시적인 방법으로 몰래 파내야 하는게 수마트라 현실.

첨부
[레벨:30]이산

2018.01.22 (17:32:39)

[레벨:30]솔숲길

2018.01.22 (18:00:31)

[레벨:30]솔숲길

2018.01.22 (18:00:59)

[레벨:30]솔숲길

2018.01.22 (18:01:23)

[레벨:22]양지훈

2018.01.22 (18:16:34)

[레벨:11]sita

2018.01.22 (18:24: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22 (18:56:4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934 한겨울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1-12 3098
3933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8-01-13 3542
3932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1-14 3168
3931 심오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15 3403
3930 화려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6 3424
3929 먹고 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7 3170
3928 해는 떠오르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1-18 3171
3927 불덩어리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19 3443
3926 한입만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1-20 3338
3925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3768
» 겨울관통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2 3563
3923 추워도 다시 한 번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23 3132
3922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24 3269
3921 푸른 하늘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5 3421
3920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3806
3919 거대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27 3562
3918 까꿍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1-28 3292
3917 기린이 있는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8-01-29 3127
3916 고흐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0 3179
3915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1 3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