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15 (13:37:25)

스마트폰으로 올리다 보니
클릭해서 바로 연결이 안되는군요.
PC 모드에서는 링크가 되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15 (13:40:48)

학문의 주류학파나 강단권력은 적폐의 하나입니다.

역사학 못지않게 경제학도 심각하지요.

현실경제의 문제를 제대로 이야기하는 자가 없어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970
1945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1 오리 2020-09-08 1463
1944 국제기구도시의 발상과 구상과정 image 수원나그네 2018-09-23 1464
1943 새로운 서부시대 2 수원나그네 2020-05-17 1464
1942 박인환상 공모전(7월31일까지) 1 수피아 2020-07-08 1464
1941 가장 큰 피해자는 세입자 3 약속 2020-07-17 1464
1940 방향전환의 문제 systema 2019-06-02 1466
1939 꿈꾸는 인류 image 2 챠우 2019-09-11 1469
1938 한동훈-윤석열 한국 엘리트의 민낯 3 dksnow 2022-05-08 1472
1937 학문에 대한 생각 4 오민규 2020-06-26 1474
1936 이번 주 구조론 모임은 취소 되었습니다. image 오리 2020-11-25 1478
1935 땅값 집값 문제 3 - 독일의 '내집같은 임대주택' 수원나그네 2018-01-14 1481
1934 사회주택과 중간권력의 창출[제민] 2 ahmoo 2019-06-10 1481
1933 구조론 단상. 1 systema 2017-11-27 1484
1932 땅값 집값 문제 11 - 1950년 농지개혁 수원나그네 2018-01-22 1486
1931 사건의 단위 systema 2020-02-10 1487
1930 [미디어오늘] KS 오리엔트 특급으로 아시아를 누비자 수원나그네 2018-11-29 1490
1929 일본 원전오염수 관련 아사히신문의 두 기사 1 수원나그네 2019-08-20 1491
1928 구조론으로 생각하려면 2 챠우 2019-11-14 1492
1927 강호제현께 - 참여와 버스비 후원을 기대합니다. image 수원나그네 2019-08-16 1493
1926 대수 기하 구조 1 systema 2019-10-2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