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8935 vote 0 2002.12.19 (21:58:29)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님의 글을 읽었더랬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이 우리나라를 보우하시나 봐요
몽준이도 떼내어버리고
이제 우리 노무현대통령 거칠것이 없겠지요.
괜히 눈물이 날라 그러네요
이렇게 열심히 참가한 선거는
처음입니다.
포기하고 싶은때
님의 글이 정말로 많은 힘이 되었더랬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4 Re.. 인터넷백과사전을 이용하시지요. 김동렬 2002-12-24 18339
553 인터넷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논객들! 김동렬 2002-12-23 17101
552 개혁파의원들은 민주당을 탈당하라! 김동렬 2002-12-23 14930
551 노무현의 사는 길과 죽는 길 김동렬 2002-12-22 15421
550 박상천, 나는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펌) 김동렬 2002-12-22 15642
549 펌 - 김길수 후보의 가공할 법력 김동렬 2002-12-21 18653
548 마지막 남은 놈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아다리 2002-12-21 17149
547 Re..오홋!! Y 2002-12-22 16783
546 [연합펌] 이래서 한나라당은 망해야 한다. 참관인 2002-12-21 17798
545 Re.. 맞아요 처음 발설자를 잡아야 해요 SkyNomad 2002-12-23 16902
544 Re..여론조사 전화 받음. 서석정 2002-12-21 17234
543 12월 19일 드라마의 마지막 감동은 이렇게 된다면 아다리 2002-12-21 15979
542 노통 동영상 푼수 2002-12-20 16225
541 보라! 지금 우리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김동렬 2002-12-20 16317
540 Re..보라! 지금 우리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김동욱 2002-12-20 16903
539 세계 대통령 노무현과 인간 이회창 아다리 2002-12-20 15772
538 축하합니다.. 소운정 2002-12-20 15415
537 몽 떨어진 게 전화위복이다. 동렬최고 2002-12-20 17421
»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폴라리스 2002-12-19 18935
535 즐거웠습니다. ^^ 논두렁깡패 2002-12-19 17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