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7726 vote 0 2002.12.19 (21:58:29)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님의 글을 읽었더랬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이 우리나라를 보우하시나 봐요
몽준이도 떼내어버리고
이제 우리 노무현대통령 거칠것이 없겠지요.
괜히 눈물이 날라 그러네요
이렇게 열심히 참가한 선거는
처음입니다.
포기하고 싶은때
님의 글이 정말로 많은 힘이 되었더랬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248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1651
586 이회창은 언제 복귀할 것인가? 정답..413총선 직전에 복귀한다. 김동렬 2003-01-18 15833
585 노무현은 징기스칸에게 배워라! 김동렬 2003-01-16 15784
584 한화갑의 내각제 논의 문제있다. 김동렬 2003-01-14 17687
583 조선일보 김대중편집인 아직 안죽었구나? 김동렬 2003-01-14 15318
582 박노자도 모르는 한국 한국인 김동렬 2003-01-13 12067
581 박노자의 글을 읽는 법 김동렬 2003-01-10 19244
580 "`고맙다 김대중`이라고 말하라" 김동렬 2003-01-10 19461
579 노무현호의 개혁철학 image 김동렬 2003-01-10 17857
578 추미애총리 정동영대표 체제는 어떠한지요? 김동렬 2003-01-08 15983
577 나라가 흥하는 일곱가지 법칙 김동렬 2003-01-07 15599
576 김대중은 성공한 대통령이다? image 김동렬 2003-01-06 17410
575 범대위와 앙마 누가 옳은가? 김동렬 2003-01-05 17889
574 촛불은 올리고 깃발은 내려라! image 김동렬 2003-01-01 16338
573 볼만한 그림(펌) image 김동렬 2003-01-01 14997
572 핵 위협 - 후진타오와 노무현의 담판으로 간다. image 김동렬 2002-12-31 13286
571 낮의 촛불을 켜고 한나라당을 찾습니다. image 김동렬 2002-12-30 14767
570 왕권과 신권에 대한 이해와 오해 김동렬 2002-12-29 17961
569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지 않는다. 김동렬 2002-12-28 14629
568 주한미군, 누구를 위한 건가? 영호 2002-12-26 14767
567 제안입니다 글씨유 2002-12-26 1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