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read 17658 vote 0 2002.12.19 (21:58:29)

https://gujoron.com/xe/929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님의 글을 읽었더랬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이 우리나라를 보우하시나 봐요
몽준이도 떼내어버리고
이제 우리 노무현대통령 거칠것이 없겠지요.
괜히 눈물이 날라 그러네요
이렇게 열심히 참가한 선거는
처음입니다.
포기하고 싶은때
님의 글이 정말로 많은 힘이 되었더랬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9585
665	우울한 노무현 인터뷰	김동렬	2003-04-15	14129
664	노무현과 호남은 계약결혼 - 전략적 별거도 각오해야 한다.	김동렬	2003-04-14	14860
663	후세인동상 철거장면은 헐리우드의 속임수?	김동렬	2003-04-11	17032
662	기간제 여교사가 당한 아픔을 호소합니다.	김동렬	2003-04-11	16136
661	사진	김동렬	2003-04-10	14735
660	여교사가 자살했을 경우 좃선의 예상 반응은?	김동렬	2003-04-08	14914
659	초보대통령께 드리는 당부	김동렬	2003-04-07	13142
658	후세인과 부시는 쌍둥이였다.	김동렬	2003-04-03	15607
657	약간의 손질은 이렇게 하라	김동렬	2003-04-03	15522
656	『전쟁중독』	김동렬	2003-04-02	15088
655	택시 자폭테러 이라크인의 유서	김동렬	2003-04-02	15529
654	노무현 오판인가?	김동렬	2003-04-01	13995
653	러 군사정보국 보고 (지오리포트)	김동렬	2003-04-01	13522
652	석유전쟁	김동렬	2003-03-31	15955
651	진실은 가려져야 한다	김동렬	2003-03-29	14317
650	전황분석 - 1라운드는 부시의 참패다	김동렬	2003-03-28	13515
649	서프의 진로와 글쓰기의 고민	김동렬	2003-03-28	14997
648	전황속보(서프)	김동렬	2003-03-27	13328
647	안희정의 경우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김동렬	2003-03-26	18031
646	안희정은 무슨 배짱으로 .. 미친 넘	김동렬	2003-03-26	21002

쓰기

처음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