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는 전 건물주 아들이 소방점검
규제를 단두대에 올려놓고 쳐버리겠다는 이명박근혜 못된 실용주의 풍조를 이참에 확실히 끊어내야 한다.
위안부합의 파기선언
인권문제 가지고 진정성 없는 자들과의 협상은 필요없다.
기생충 서민이 조중동 살리네
대중의 권력의지와 엘리트의 권력의지가 충돌하는 현상.
기레기 본질은 인맥
기레기가 본래부터 악질이 아니고 동업자를 두둔하고 보호하는 모든 기레기가 악질이다.
낸시랭이 무슨 짓을 벌인 거야?
왕첸첸(전준주)는 장자연 사건 때 교도소에서 엉터리 폭로를 한 그 사람.
한국 3분기 성장률 G20 3위
리얼리즘이 문재인 노선이다.
기레기를 처단하라
조중동과 적폐를 졸라리 패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