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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vs 공교육의 한판승부를 걸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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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0-07-16 |
6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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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와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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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
2006-07-08 |
6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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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미디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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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7-04 |
6538 |
| 4749 |
주한미사령관, 대북 확성기방송 재개 반대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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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07-07 |
6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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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절 수련회는 좋은점이 많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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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09-08-02 |
6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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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카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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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2-24 |
6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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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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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
2012-12-21 |
6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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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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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 |
2006-01-04 |
6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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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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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11-30 |
6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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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둥-섬광-화염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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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06-24 |
6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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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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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
2009-06-27 |
6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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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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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남 |
2006-07-29 |
6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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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여왕과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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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3-03-31 |
6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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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실태와 명암(2) - 신뢰성이 없는 정보는 가치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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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1-06-29 |
6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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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뭔가를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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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10-25 |
6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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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 다마토와 마이크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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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5-10-08 |
6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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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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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9-16 |
6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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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무조건 모터 사이클을 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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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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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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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0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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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렬님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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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싸커 |
200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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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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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나는 의학에 대한 지독한 불신이 있다.
처방전을 보면 진통제와 항생제 뿐이며..
그조차 부작용에 대한 정보도 없다.
원래 ..원상복귀가 불가능하다.\
의학이..최고 권위를 가질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겸손하라..흰옷입은 검은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