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들이 욕을 먹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뉴비씨 권순욱 편집장께서
부루
스마일
21세기가 people power의 시대라는 것을 20세기의 머리를 갖고 있는 정치인이 모른다는것이 정치인의 비극이죠. People의 시대. 즉 21세기는 문재인의 시대가 아니라 시민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중국공산당도 13억 중국인민의 눈치를 보고 체면을 봐달라고 사드등의 문제에 이견을 남겨놓고있고
트럼프도 지지자들 때문에 헛소리를 하고
위안부 국민정서때문에 해결이 안되는 것 입니다.
메르켈이 내각구성 못 하는 것도
영국의 브렉시트도 다 시민의 눈치를 봤기때문입니다.
정치인의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는 아이큐 높고 호응 좋은 시민의 시대입니다.
이 말은 깨어있는 시민이 잠들면
다시 노인들의 시대가 온다는 말 입니다.
중국공산당도 13억 중국인민의 눈치를 보고 체면을 봐달라고 사드등의 문제에 이견을 남겨놓고있고
트럼프도 지지자들 때문에 헛소리를 하고
위안부 국민정서때문에 해결이 안되는 것 입니다.
메르켈이 내각구성 못 하는 것도
영국의 브렉시트도 다 시민의 눈치를 봤기때문입니다.
정치인의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는 아이큐 높고 호응 좋은 시민의 시대입니다.
이 말은 깨어있는 시민이 잠들면
다시 노인들의 시대가 온다는 말 입니다.
스마일
선거의 계절이 돌아오나 봅니다.
종편에서 안희정을 민주당대표로 미는 분위기인데
안철수로는 안 되겠다 싶은지 안희정을 미네요.
역시나 종편들은 쉴틈을 안 주고 계속
전술 바꿔가면서 싸움을 거네요.
안희정이 당대표면 자유한국당하고 연정하겠네요.
종편에서 안희정을 민주당대표로 미는 분위기인데
안철수로는 안 되겠다 싶은지 안희정을 미네요.
역시나 종편들은 쉴틈을 안 주고 계속
전술 바꿔가면서 싸움을 거네요.
안희정이 당대표면 자유한국당하고 연정하겠네요.
노빠 문빠에게 악의적 프레임 씌워 불쾌감을 드러내는 무뇌좌파들의 권력의지를 통렬하게 비판
작가 뭘 잘하는지 보여주지 않고 문빠 탓을 하는 안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