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하루만 참겠습니다.
일단 하루만 참고서, 욕하겠습니다.

정말 죽이고 싶지만, 딱 하루만 참으렵니다.

정몽준은 정말 장사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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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002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7715
6243 노무현과 호남정치 문제있다. image 김동렬 2003-03-19 16061
6242 귀납에서 연역으로 바꾸기 김동렬 2008-01-10 16050
6241 후보회담을 앞두고 - 노후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6047
6240 구조론으로 생각하기 김동렬 2009-08-06 16046
6239 몸과 마음 1 김동렬 2009-12-03 16044
6238 정동영 솜씨 좀 보자. 김동렬 2006-02-18 16037
6237 <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감흥없는 `허무개그` 김동렬 2002-12-04 16033
6236 부시 너를 인간적으로 싫어한다. 김동렬 2003-10-20 16032
6235 드라마 주몽의 아쉬움 김동렬 2006-07-18 16031
6234 민주당은 식객정당에서 논객정당으로 확 바꾸라! 김동렬 2002-12-24 16030
6233 두 가지 에피소드.. (임시 저장 ^^;;) 스피릿 2004-01-16 16029
6232 노무현 대승의 패러다임 skynomad 2002-10-17 16026
6231 세상은 상호작용이다 1 김동렬 2011-08-19 16022
6230 창은 혼자 다 먹고 무현과 몽준은 나눠먹고 황인채 2002-12-17 16020
6229 몽의 대답 image 무림거사 2002-12-05 16020
6228 서프 논객들이 증발한 이유 김동렬 2007-09-20 16019
6227 인터넷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논객들! 김동렬 2002-12-23 16018
6226 석유전쟁 김동렬 2003-03-31 16013
6225 부질없는 노력 image 김동렬 2003-07-23 16008
6224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6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