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포항지진 수능연기 재난문자 초스피드 의사결정
역시 군대 가본 사람이 위기대응에 대한 감각이 있다는 거.


안철수 또 배신
부끄러움을 모르는 적반하장 MB래. 참 부끄러움을 모르는구만.


수원대 이인수 총장 해임
나그네님이 투쟁한 결실이다. 


니들이 문재인을 오해한 거야.
문재인 묵묵히 소처럼 적폐청산 계속.


독자 2천 명 잃은 한겨레21의 징징대는 소리
덤벼라 문빠사건 이후 위기라는데


언론의 사교계 병, 권력에 대한 허위의식 판매
환경변화를 일깨우는게 언론의 사명


여고 체육복 등교 허용하라
내친 김에 교복 폐지하자.


김정숙 여사가 부러워
동남아는 아직도 남자가 앞서 가고 여자가 뒤따라가는 문화.  


미래전쟁은 문화전쟁에 총동원력 대결
그 사회의 가장 낮은 사람들 간의 대결에서 이겨야 진짜 승리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107 윤석열의 정치적 자살 김동렬 2023-04-25 2537
1106 윤석열 머피의 법칙 김동렬 2023-04-23 2113
1105 서세원과 윤석열 닮은 궤적 김동렬 2023-04-20 2014
1104 노무현과 문재인의 의리정치 김동렬 2023-04-18 2339
1103 윤석열 김건희 임금놀이 김동렬 2023-04-16 2103
1102 윤석열 홍준표 자웅동체 김동렬 2023-04-13 1752
1101 전광훈 윤석열 자웅동체 김동렬 2023-04-11 1759
1100 조폭행동 윤석열 김동렬 2023-04-09 1675
1099 휴방공지 김동렬 2023-04-04 1590
1098 서문시장 윤석열, 즐기고 있다 김동렬 2023-04-02 1934
1097 후손을 생각하라. 전두환과 전우원 김동렬 2023-03-30 2212
1096 전광훈 김재원의 공포영화 1 김동렬 2023-03-28 1954
1095 서경덕 문화쇄국은 문화적 집단자살 김동렬 2023-03-26 1647
1094 한동훈과 천공 김동렬 2023-03-23 2036
1093 비수술 트랜스젠더 문제 김동렬 2023-03-21 1648
1092 한국야구 망친 김성근 주술야구 김동렬 2023-03-19 1809
1091 공룡의 진실. 무게중심이 안 맞다. 김동렬 2023-03-16 1957
1090 국대 10번 김현수 배타고 와라 양준혁 1 김동렬 2023-03-14 2051
1089 한동훈과 죽음의 굿판 2 김동렬 2023-03-12 1723
1088 대검찰청에도 JMS 정명석 김동렬 2023-03-09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