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식당에서 밥 먹다가 굴러다니는 중앙일보를 보니 검사들 40%가 적폐 수사에 메달리고 있다고 질알들
그러니 공무원 더 대대적으로 채용하는 거 찬성하라고 이자식들아
JTBC하고 중앙일보 두 패를 내새워가지고 장난치는 중
손석희는 안철수의 실체를 깨달았는지 태세를 전환한건지
궁물당의 비리를 전보다 객관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다
이런 손석희는 인기가 더더욱 올라가는 건 자명한 터
손석희는 계열사 중앙일보에 비교하면 더욱 빛이 나 보이는 건 자명한 일이고
만약 손석희가 언젠가 안철수짓을 한다면 2012년처럼 허실상란의 크나큰 혼란이 반복이 될 수 있으니
경계해서 나쁠 건 아무것도 없음
한국언론이 손석희수준까지만 올라가도 '기레기'라는 단어가 보편화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여튼 엄중한 시기에 경계해서 나쁠건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