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애들이 코너로 몰렸나 봅니다. 걔들에겐 이제 미래가 없고, 오직 현재에서 돌려막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것 중 하나는 미래를 땡겨 쓰는거죠.
지방선거가 아직 꽤 남았지만, 유권자들이 SNS나 기타 매체를 이용해서 오늘부터 "니들이 지금 이따우로 하면 난 내년 지방선거때 니들 안 찍을꺼야!" 하고 선언하는 겁니다. 걔들이 미래라 생각하는 일이 오늘 코앞에 닥친 현실이란걸 각인 하는거죠. 이렇게 하면 걔들도 함부로 날뛰지 못할 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