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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책이라도 많이 읽기라도 했남. 걍 몇개 외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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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처연한 아침이오.
날씨가 이러니, 사람도 그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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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대가리가 무식하니 무식한 넘들이 전부 커밍아웃하고 있소.
솔숲길
르페
이게 다 김용철 변호사 덕분이오.
늦었지만 당선 축하드리오.
늦었지만 당선 축하드리오.
김동렬
░담
벽양이라 불러야 겠소.
여우 안습이오.
여우 안습이오.
aprilsnow
오늘 악동녀석들 4명 데리고 이거 봤슴다. 효과음 넣어가면설~
ㅋㅋ 녀석들을 쫌 조용히 만드는데 효과 있었슴다.
그리고, 오늘의 주제는 '용기'였는데~ 거기에도 적절히 사용했슴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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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산양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궁금했었는데, 사실이었구려.
더하면 더했지, 못한게 없구려. 발바닥이 궁금하오...
더하면 더했지, 못한게 없구려. 발바닥이 궁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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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삶
파란하늘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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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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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오세
천지가 불인한게 아니라 사람이 불인한 것이었구려. 노자옹은 도덕경의 구절을 바꿔야겠소.
이상우
다들 생각은 비슷하구려.
떡검, 뻑큐~!
*옷벗는 선에서 마무리 된다면 승진적체해소에만 도움줄 뿐.
한명숙 전총리에게 행해졌던 모든 족쇄가 그들에게 채워져야!
이렇게 햇볕이 귀해서야.
내년 봄에는 월남쌀 먹어야 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