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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7851 vote 0 2010.04.16 (09:24:05)

1271218.jpg 
빙판을 덮은 물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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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잔인한 4월이구료.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았을 뿐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4.16 (09:31:24)

호... 첨엔 얼음조각위에 누가 씨를 뿌려놨나 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4.16 (09:34:12)

용량조절끝사진100128_000.jpg   
식당도 약속을 지켜려고 노력하는데, 명바기는 지킬 약속을 안지키고 엄한 약속 지켜서 국민들을 괴롭게 하오.
차라리 대통령자리가 공석이면 더 잘 돌아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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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4.16 (09:41:46)

저 아득한 빙판을 보니... 갑자기 슬픔이 밀려오오.....
슬픔은 나의 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04.16 (09:51:30)

꽃귀경 챙기기가 언젠가부터 무지 중요해졌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4.16 (10:22:39)

슬픈 4월이오
[레벨:30]솔숲길

2010.04.16 (11:12:56)

photo19.jpg

누가 누굴 잡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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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4.16 (11:42:58)

물의 깊이에 따라 다를 것이라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4.16 (11:47:51)

쥐박이 견디기.
대한민주공화국 국민이 자청한 5년짜리 면역력강화프로그램의 일부라오.
많이 상하지 말아야 하오만, 힘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4.16 (16:59:25)

P1080402.jpg 
봄바람 불다.

P1080464.jpg 
4월은 슬프고도 잔인한 달...

P1080506.jpg 
슬플땐 잠시 하늘을 보자...

P1090571.jpg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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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4.16 (16:57:54)

고래를 잡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4.16 (18:09:36)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4.16 (23:00:43)

처음에, "바나나다!" 외치는 순간, 옆에서 이 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아들 녀석, 갑자기 "매암 매암 매암"매미 소리를 냅니다...^^ 
무슨 꽃인지 되게 궁금, 그 뒤로 회양목 비슷한 나무들이 보이는데 역시 궁금합니다. 지금 다시보니 옥수수 수확해 묶어
벽에 걸어 놓은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즐거운 상상에 감사!^^

P1080302.jpg 
 무슨 소리 안 들리나요?^^

P1080342.jpg 
준비됐음!^^

P1080351.jpg 
한방에 펀치! 권투 장갑^^ 펀치가 대단하겠지요. 얍! 땅박이한테 날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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