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격차가 2%정도 줄었다는 군요.
아무래도 촛불시위로 권영길이 가져간 표때문인 거 같애요.
이 시점에서 노무현의 + 요인과 - 요인을 점검해 보면,
* 플러스 요인은 일단 노/정 공조, 여론조사에 반영안된 군발이들표, 충청도 행정수도 이전 효과,
* 마이너스 요인은 젊은층의 낮은 투표율, 숨은 창지지표, 막판 지역감정과 조직표몰이,
무엇보다도 한국판 랄프네이더 권영길의 잠식표..
* 자민련의 한나라당 동조, 남은 두 번의 TV토론 등의 활용여부에 따라
+/-가 정해질 듯...
여기까지 해서, 아직도 승리 가능성은 반반인가요?
남은 변수가 또 있나요?
아무래도 촛불시위로 권영길이 가져간 표때문인 거 같애요.
이 시점에서 노무현의 + 요인과 - 요인을 점검해 보면,
* 플러스 요인은 일단 노/정 공조, 여론조사에 반영안된 군발이들표, 충청도 행정수도 이전 효과,
* 마이너스 요인은 젊은층의 낮은 투표율, 숨은 창지지표, 막판 지역감정과 조직표몰이,
무엇보다도 한국판 랄프네이더 권영길의 잠식표..
* 자민련의 한나라당 동조, 남은 두 번의 TV토론 등의 활용여부에 따라
+/-가 정해질 듯...
여기까지 해서, 아직도 승리 가능성은 반반인가요?
남은 변수가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