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PK를 몰라도 너무도 모른다..게임은 지금부터다
이글을 쓰는 나또한 이미 마음속으로 한명의 지지자를 정해놓았고 그만이 다음 정권의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며 몇자 적는다....
온갖 게시판에 요즘 가장 많이 적히고 있는 글들중 하나가 부산과 경남관련 글들이 아닌가 한다.혹자는 부산에 노풍이 불기 시작했다는 둥, 혹자는 이제 노무현이가 대세라는둥 하며 어불성설로 글을 적어대고 있다...
또한 여기 칼럼쓰는 양반들과 먹물깨나 든 양반들이,,어렵게는 마케팅이론에서 손자병법을 이용하고, 쉽게는 택시기사 아저씨 이야기 부터 자기 부모님까지를 들멱이며.. 한나라당이 틀렸다는둥 전술이 어떻다는둥 하며 떠들어 대고 있다...그 떠들어 대는속에 부산이 이번선거의 가장 중요한 지역이라는게 주 이야기고 그 부산에 노풍이 불고 있다고 함부로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글들에 현혹되어 노무현 지지자들에게 마치 부산에서 노풍이 불고 있을거라는 착각을 심어 주었고 지금 선거의 승리가능성에 대한 기대치가 치솟으며 완전히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서 그들에세 부산을 보여줄려고 몇자 적는다...
역사책에서 보듯이 수구세력을 잡는일이 느그들 집에있는 누렁이 잡듯이 쉽다면 개혁이란 단어가 왜 생기고 개벽이라 말이 왜 생겼겠냐?
한나당안에 들어있는 수구꼴통들이 누구냐? 바로 울엄마 아버지, 멀리는 울할아버지 할머니를 쥐어짜고,속이고, 갈라놓은 그장본인들아니더냐...멀리는 일제 시대 친일부터, 짧게는 신 노동귀족들까지 온갖 잡탕이 석여 있는 그곳에서 이땅의 해방이후를 좌지우지 했던 그 역사와 전통의 한나라당이 그렇게 쉽게 호락호락 무너졌다고 써대는 느그들같은 순진한 글쟁이들에게 부산을 보여주기 위해 적으니 토달지 말고 읽어 보거라...
나부터 소개하마,,
나는 부산 사상구가 내 고향이다...어릴적 부터 국제상사-지금은 없어 졌지만- 연기냄새 맡아 가며 자랐다., 세칭 공돌이 공순이라 불리던 우리네 형과 누나들의 눈물과 한숨이 서려있던 사상공단,,,그곳에서 자랐고,..대학도 부산에서 나온 순도 100%의 부산갈매기 되겠다...
결론부터 말하마...부산엔 죽어도 절대 노풍이 없다,,노무현 지지자들은 긴장해라..느그는 지금 완전히 선거가 끝난 아들처럼 오두방정을 떨고 있다...그럼 와 내가 이런 봉창두드리는 소리 하는냐 하면,,,
첫째고 둘째고 단 하나다,,느그도 잘아는 지역감정이다...이거 나오기 시작하면 게임 끝이다...
느그가 지역감정이 뭔지 아냐? 바로 그 지역감정의 무서움을 느그는 너무나,,졸나리 가볍게 여기고 있다..그게 노무현이가 경상도 놈이니까 승산이 있다는 하리수 좃서는 환상에 잡혀가지고 느그는 나불대고 있다...단언한다..적어도 경상도 땅엔 노풍은 없을끼다,,
나는 어릴적 아직도 기억한다,,,나 사상중학교 출신인데...왕년의 용사들인 영삼이, 대중이, 물태우그리고 종필이 이렇게 대통령 선거 나왔을때 부터 김대중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애들하고 패싸움 하고 자랐다,,,
아들만 하는지 아나...어른들은 말그대로 장난이 아니다,,,울동네에서 그렇게 존경받아 오시던 울아버지,,,왠지 모르지만 김대중이를 밀었다...30년간...그래서 그렇게 울아버지를 따른던 사람들도 선거철은 울집에 안온다,,,그흔한 비누한장 안갔다 준다,,,이유는..김대중파,,전라도파라고,,
부산,,내또래 놈들...어릴적 선거만 되면 들었던 소리가 뭔지 아나? 바로 전라민국 대통령놈은 김대중이고 부터,,,전라도놈들하곤 절대 무슨일도 하지마라 였고 북한애들을 늑대로 표현한것은 그나마 양반이다...심지어 내 친구놈 하나는 중학교때 전라도로 수학여행가서 했던 소리가 뭔지 아냐...전라도 사람도 우리랑 똑같이 생겼다였다...우린 그렇게 자랐다...거의 모든 부산애들과 경상도 애들은 이렇게 배우고 자랐다,,,그리고 난 경제학과 출신인데...심지어 대학교수도 왜 전라도가 발전할수 없는 이유라며 군사정권시절의 논리를 가르치곤 했었다...그런 놈들이 지금 잠시 몇몇 먹물깨나 들어간 놈들이 설친다고 변할것 같냐...
그런곳에서 단일화 때문에 잠시 사람들이 기웃거리고 호감을 가진다고 무슨 노풍이 불 기미가 보인다는니 하는것은 너무 안일한 생각이다,,그렇게 쉽게 불거라면 노무현이가 왜 씨바 네번이나 떨어졌겠냐? 지금 부산사람이 원하는 것은 딱하나다,,바로 대중이를 잡는거,,대중이가 영삼이꼴 나는것,,그게 보고싶은기다,,젊은놈이나 늙은 놈이나...나라걱정,,,하지..그래서 대중이를 잡아야,,호남을 잡아야 나라가 된다는 기다,,한마디로,,,
이제바라...한나라애들..몇일뒤 노무현이하고 정몽준 합해서 연설하고 하면 부산과 경남에 온갖 지역감정 자극 발언으로 쓸어버릴거다,,,벌써 시작되고 있다..전라도 놈들은 단결을 해서
97%가 나오는데 부산은 또분열되면 이제 완전히 전라도놈 세상된다는 둥,,,노무현이가 어떻다는둥,,,노무현만 부산사람이지 그밑에는 죄다 전라도 사람이라서 대중이가 꼭두갂시로 노무현을 세웠다는둥,,,
이거 안들어 본사람은 모른다..지역감정 자극 발언..아무리 이성적인놈도 그럼말 몇번듣고 해봐라...전라도애들 보면 안때리고 싶은지...근데 그렇게 자라온 사람들은 어떻겠냐...
결국 부산은 뭉칠거다,,,한나라로...
난 노무현 지지자다,,,그리고 노무현 메니아다,,,그옛날 부산 모라동에서 핏줄이 터지도록 연설하던 그 노무현의 모습에 감동받아서 이제껏 좋아한다,,,오늘 활동을 보니까 덕천동에서 부산갈매기 불렀다던데...사실 그 기사보고 눈물이 찔끔거리더라,,,
난 노무현이가 이번에 패할것같다,,,전문가란 사람들 예측되로 이번 판세를 부산이 결정 짓는다면 부산은 한나라당을 밀거다,,,그럼 전통적인 부산 선거 전문가이신 울동네 아자씨들 분석을 말해주마,,선거만 끝나면 어른들은 이런말을 했었다,, 70%이상은 부산사람 표고,약5-10%는 제정신아닌 부산놈,,글고 10%는 부산에 사는 전라도놈표라고...글고 한마디 더한다...어디어디구가 전라도놈들이 가장 많다고 하더라,,,
부산을 너무 가볍게 보고 예측하지 마라,,,개봉전까지는 절대 모르는게 부산인심이다,,,바다바람을 맞고 사는 우리 부산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작은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그건 기질이다..
부산에서 노풍이 불거라는 기대는 노무현을 지지하는 모든이들이 포기하길 바란다,,그런생각이 지지층에 굉장한 이완을 부른다,,,
난 두렵다,,,이제 가동될 한나라당의 조직력,,,부산을 향한 그들의 조직력,,그조직력은 온라인에서 떠들어 대는 당신들보다 더 막강파워를 발휘하게 될거다...그리고 그 조직력앞에 속수 무책으로 당할 우리 부산시민들...
부산대첩은 지금부터다,,,한나라의 조직력과의 싸움...
아직 삼페인을 터트리지 말라,,,게임은 지금부터다....
영국에서 부산갈매기가....
***
저는 서울 사람이어서 지역감정을 잘 모르는데요,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물론 저는 그래도 노무현이 이긴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글은 제게 경각심을 넘어선 공포심을 주는군요.
지역감정은 정말 무서운 거네요.
이글을 쓰는 나또한 이미 마음속으로 한명의 지지자를 정해놓았고 그만이 다음 정권의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며 몇자 적는다....
온갖 게시판에 요즘 가장 많이 적히고 있는 글들중 하나가 부산과 경남관련 글들이 아닌가 한다.혹자는 부산에 노풍이 불기 시작했다는 둥, 혹자는 이제 노무현이가 대세라는둥 하며 어불성설로 글을 적어대고 있다...
또한 여기 칼럼쓰는 양반들과 먹물깨나 든 양반들이,,어렵게는 마케팅이론에서 손자병법을 이용하고, 쉽게는 택시기사 아저씨 이야기 부터 자기 부모님까지를 들멱이며.. 한나라당이 틀렸다는둥 전술이 어떻다는둥 하며 떠들어 대고 있다...그 떠들어 대는속에 부산이 이번선거의 가장 중요한 지역이라는게 주 이야기고 그 부산에 노풍이 불고 있다고 함부로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글들에 현혹되어 노무현 지지자들에게 마치 부산에서 노풍이 불고 있을거라는 착각을 심어 주었고 지금 선거의 승리가능성에 대한 기대치가 치솟으며 완전히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서 그들에세 부산을 보여줄려고 몇자 적는다...
역사책에서 보듯이 수구세력을 잡는일이 느그들 집에있는 누렁이 잡듯이 쉽다면 개혁이란 단어가 왜 생기고 개벽이라 말이 왜 생겼겠냐?
한나당안에 들어있는 수구꼴통들이 누구냐? 바로 울엄마 아버지, 멀리는 울할아버지 할머니를 쥐어짜고,속이고, 갈라놓은 그장본인들아니더냐...멀리는 일제 시대 친일부터, 짧게는 신 노동귀족들까지 온갖 잡탕이 석여 있는 그곳에서 이땅의 해방이후를 좌지우지 했던 그 역사와 전통의 한나라당이 그렇게 쉽게 호락호락 무너졌다고 써대는 느그들같은 순진한 글쟁이들에게 부산을 보여주기 위해 적으니 토달지 말고 읽어 보거라...
나부터 소개하마,,
나는 부산 사상구가 내 고향이다...어릴적 부터 국제상사-지금은 없어 졌지만- 연기냄새 맡아 가며 자랐다., 세칭 공돌이 공순이라 불리던 우리네 형과 누나들의 눈물과 한숨이 서려있던 사상공단,,,그곳에서 자랐고,..대학도 부산에서 나온 순도 100%의 부산갈매기 되겠다...
결론부터 말하마...부산엔 죽어도 절대 노풍이 없다,,노무현 지지자들은 긴장해라..느그는 지금 완전히 선거가 끝난 아들처럼 오두방정을 떨고 있다...그럼 와 내가 이런 봉창두드리는 소리 하는냐 하면,,,
첫째고 둘째고 단 하나다,,느그도 잘아는 지역감정이다...이거 나오기 시작하면 게임 끝이다...
느그가 지역감정이 뭔지 아냐? 바로 그 지역감정의 무서움을 느그는 너무나,,졸나리 가볍게 여기고 있다..그게 노무현이가 경상도 놈이니까 승산이 있다는 하리수 좃서는 환상에 잡혀가지고 느그는 나불대고 있다...단언한다..적어도 경상도 땅엔 노풍은 없을끼다,,
나는 어릴적 아직도 기억한다,,,나 사상중학교 출신인데...왕년의 용사들인 영삼이, 대중이, 물태우그리고 종필이 이렇게 대통령 선거 나왔을때 부터 김대중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애들하고 패싸움 하고 자랐다,,,
아들만 하는지 아나...어른들은 말그대로 장난이 아니다,,,울동네에서 그렇게 존경받아 오시던 울아버지,,,왠지 모르지만 김대중이를 밀었다...30년간...그래서 그렇게 울아버지를 따른던 사람들도 선거철은 울집에 안온다,,,그흔한 비누한장 안갔다 준다,,,이유는..김대중파,,전라도파라고,,
부산,,내또래 놈들...어릴적 선거만 되면 들었던 소리가 뭔지 아나? 바로 전라민국 대통령놈은 김대중이고 부터,,,전라도놈들하곤 절대 무슨일도 하지마라 였고 북한애들을 늑대로 표현한것은 그나마 양반이다...심지어 내 친구놈 하나는 중학교때 전라도로 수학여행가서 했던 소리가 뭔지 아냐...전라도 사람도 우리랑 똑같이 생겼다였다...우린 그렇게 자랐다...거의 모든 부산애들과 경상도 애들은 이렇게 배우고 자랐다,,,그리고 난 경제학과 출신인데...심지어 대학교수도 왜 전라도가 발전할수 없는 이유라며 군사정권시절의 논리를 가르치곤 했었다...그런 놈들이 지금 잠시 몇몇 먹물깨나 들어간 놈들이 설친다고 변할것 같냐...
그런곳에서 단일화 때문에 잠시 사람들이 기웃거리고 호감을 가진다고 무슨 노풍이 불 기미가 보인다는니 하는것은 너무 안일한 생각이다,,그렇게 쉽게 불거라면 노무현이가 왜 씨바 네번이나 떨어졌겠냐? 지금 부산사람이 원하는 것은 딱하나다,,바로 대중이를 잡는거,,대중이가 영삼이꼴 나는것,,그게 보고싶은기다,,젊은놈이나 늙은 놈이나...나라걱정,,,하지..그래서 대중이를 잡아야,,호남을 잡아야 나라가 된다는 기다,,한마디로,,,
이제바라...한나라애들..몇일뒤 노무현이하고 정몽준 합해서 연설하고 하면 부산과 경남에 온갖 지역감정 자극 발언으로 쓸어버릴거다,,,벌써 시작되고 있다..전라도 놈들은 단결을 해서
97%가 나오는데 부산은 또분열되면 이제 완전히 전라도놈 세상된다는 둥,,,노무현이가 어떻다는둥,,,노무현만 부산사람이지 그밑에는 죄다 전라도 사람이라서 대중이가 꼭두갂시로 노무현을 세웠다는둥,,,
이거 안들어 본사람은 모른다..지역감정 자극 발언..아무리 이성적인놈도 그럼말 몇번듣고 해봐라...전라도애들 보면 안때리고 싶은지...근데 그렇게 자라온 사람들은 어떻겠냐...
결국 부산은 뭉칠거다,,,한나라로...
난 노무현 지지자다,,,그리고 노무현 메니아다,,,그옛날 부산 모라동에서 핏줄이 터지도록 연설하던 그 노무현의 모습에 감동받아서 이제껏 좋아한다,,,오늘 활동을 보니까 덕천동에서 부산갈매기 불렀다던데...사실 그 기사보고 눈물이 찔끔거리더라,,,
난 노무현이가 이번에 패할것같다,,,전문가란 사람들 예측되로 이번 판세를 부산이 결정 짓는다면 부산은 한나라당을 밀거다,,,그럼 전통적인 부산 선거 전문가이신 울동네 아자씨들 분석을 말해주마,,선거만 끝나면 어른들은 이런말을 했었다,, 70%이상은 부산사람 표고,약5-10%는 제정신아닌 부산놈,,글고 10%는 부산에 사는 전라도놈표라고...글고 한마디 더한다...어디어디구가 전라도놈들이 가장 많다고 하더라,,,
부산을 너무 가볍게 보고 예측하지 마라,,,개봉전까지는 절대 모르는게 부산인심이다,,,바다바람을 맞고 사는 우리 부산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작은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그건 기질이다..
부산에서 노풍이 불거라는 기대는 노무현을 지지하는 모든이들이 포기하길 바란다,,그런생각이 지지층에 굉장한 이완을 부른다,,,
난 두렵다,,,이제 가동될 한나라당의 조직력,,,부산을 향한 그들의 조직력,,그조직력은 온라인에서 떠들어 대는 당신들보다 더 막강파워를 발휘하게 될거다...그리고 그 조직력앞에 속수 무책으로 당할 우리 부산시민들...
부산대첩은 지금부터다,,,한나라의 조직력과의 싸움...
아직 삼페인을 터트리지 말라,,,게임은 지금부터다....
영국에서 부산갈매기가....
***
저는 서울 사람이어서 지역감정을 잘 모르는데요,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물론 저는 그래도 노무현이 이긴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글은 제게 경각심을 넘어선 공포심을 주는군요.
지역감정은 정말 무서운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