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후보는 여러분의 살을 확실하게 빼 줄
급진적이고 과격한 정책을 과단성 있게 추진할 조짐이 보인다.
한반도에서 이라크에서와 같은 전쟁 공포를 만들어서
그로인해 생기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정신적이 공포에
시달이며 늘어난 살로 고민하던 국민들은
175센티의 키에 몸무게 45k 정연씨의 예에서 보던
살빠지는 기적을 체험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황인채 홈 http://myhome.naver.com/fastpace
이회창 후보는 이번 TV 토론회에서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단정지었다. 왼손을 허리 뒷쪽으로 감추는 시늉을 하여
김정일이 후미진 곳에 핵을 몰래 감추고 있다는 제스처까지 해가며
남한에서 준 돈으로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미국 정부나 우리 정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고 단정 지은 일이 없다. 대체로 북한이 농축 우라늄을 이용한
초보단계의 핵 개발을 시작했을지도
모르며 이것은 어쩌면 미국을 북미대화의 협상 테이블로
이끌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할 때
이회창 후보의 단정은 매우 주목할 만한 발언이라고 할 만하다.
북한핵이라는 매우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파격적인 주장을
한 이회창 후보는 그 일의 중대성에 비추어 마땅히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그러지 못했을 때는
그는 유언비어 유포죄로 처벌받아야 할 것이다.
만약 이회창 후보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것이 사실이 아닌 것이라고
믿고 있으면서도 핵을 보유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 대선 전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거짓말을 했다면 참으로 통탄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이회창 후보가 대법관으로 봉사했던 정통성이 없는 전두환 쿠데타
정부를 비롯하여 국민의 정부 이전의 모든 정부가 북한과 긴장관계를
유지하는 정책을 세우고
북한의 침략 위협을 강조하여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며
이것을 정권을 유지하는 데 정략으로 이용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회창 후보도 집권하면 북한에 생트집을 잡아서 긴장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이용하며 정권을 유지할 것이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핵을 폐기하라고 이회창 후보와 부시 대통령이 손을
맞잡고 내놓을 정책을 생각해 보면
첫단계는 북한에 대한 경제 지원을 끈고 경제 봉쇄를 강화하는 조치이다.
그래도 북한이 "없는 핵무기를 파키스탄에서 사다가 내놓으랴"고 뻗대면
두번째 단계인 군사행동에 들어간다. 한반도에서 철수한 것으로 믿어지는
미국핵을 다시 한국에 배치하고 중지 한 팀스피릿트 훈련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셋째 단계는 한반도에서 제 2의 6.25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부시 대통령이 올해 초에 북한을 "악의 축"이라 규정하였다.
그리고 정치 평론가들은 이 발언은 미국이 이라크와
전쟁을 하여 승리하면 그 다음에 북한과 정쟁을 벌리기 위하여
한 고도의 정략적인 발언이라고 분석하였다.
만약 이회창 후보의 북한핵을 보유 보유했다는 발언에
부시 대통령의 이 테러와 전쟁을 돕기위한 포석이 들어 있다면
이 발언의 중요성은 가히 메가톤 급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만약 이회창 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부시 대통령과 손을 잡고
북한과 전쟁 놀이를 벌인다면 북한 주민들의 극한 고통은 두 말을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남한 주민의 고통도 그에 버금갈 것이다.
우선 한반도에서 남북 사이에 큰 긴장이 조성되는 것만으로도
한국의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가할 것이다.
그리고 정신적인 고통도 그에 못지않을 것이다. 극도의 불안과
공포, 상호불신, 주먹만이 최고라고 믿는 도덕적인 타락과 자포자기.
이 통에 너무 살이 쪄서 고통을 받던 사람들은 가난과 굶주림,
극도의 공포로 살빠지는 기쁨을 체험할 것이다.
이회창 후보의 아들 정현 씨는 키는 179요 몸무게는 45였던 때가 있었다고
주장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사들은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살빼기 기술자인 이회창 후보 가족들은
전쟁 놀이를 벌여서 우리 국민 대다수에게 정연 씨처럼
살이 빠지는 기적을 선사해 줄지도 모른다.
살빠지고 싶은 분들은 이회창 후보에게 깨끗한 한표를 던져 보는 것도
좋을지고!
급진적이고 과격한 정책을 과단성 있게 추진할 조짐이 보인다.
한반도에서 이라크에서와 같은 전쟁 공포를 만들어서
그로인해 생기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정신적이 공포에
시달이며 늘어난 살로 고민하던 국민들은
175센티의 키에 몸무게 45k 정연씨의 예에서 보던
살빠지는 기적을 체험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황인채 홈 http://myhome.naver.com/fastpace
이회창 후보는 이번 TV 토론회에서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단정지었다. 왼손을 허리 뒷쪽으로 감추는 시늉을 하여
김정일이 후미진 곳에 핵을 몰래 감추고 있다는 제스처까지 해가며
남한에서 준 돈으로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미국 정부나 우리 정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고 단정 지은 일이 없다. 대체로 북한이 농축 우라늄을 이용한
초보단계의 핵 개발을 시작했을지도
모르며 이것은 어쩌면 미국을 북미대화의 협상 테이블로
이끌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할 때
이회창 후보의 단정은 매우 주목할 만한 발언이라고 할 만하다.
북한핵이라는 매우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파격적인 주장을
한 이회창 후보는 그 일의 중대성에 비추어 마땅히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그러지 못했을 때는
그는 유언비어 유포죄로 처벌받아야 할 것이다.
만약 이회창 후보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것이 사실이 아닌 것이라고
믿고 있으면서도 핵을 보유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 대선 전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거짓말을 했다면 참으로 통탄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이회창 후보가 대법관으로 봉사했던 정통성이 없는 전두환 쿠데타
정부를 비롯하여 국민의 정부 이전의 모든 정부가 북한과 긴장관계를
유지하는 정책을 세우고
북한의 침략 위협을 강조하여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며
이것을 정권을 유지하는 데 정략으로 이용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회창 후보도 집권하면 북한에 생트집을 잡아서 긴장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이용하며 정권을 유지할 것이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핵을 폐기하라고 이회창 후보와 부시 대통령이 손을
맞잡고 내놓을 정책을 생각해 보면
첫단계는 북한에 대한 경제 지원을 끈고 경제 봉쇄를 강화하는 조치이다.
그래도 북한이 "없는 핵무기를 파키스탄에서 사다가 내놓으랴"고 뻗대면
두번째 단계인 군사행동에 들어간다. 한반도에서 철수한 것으로 믿어지는
미국핵을 다시 한국에 배치하고 중지 한 팀스피릿트 훈련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셋째 단계는 한반도에서 제 2의 6.25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부시 대통령이 올해 초에 북한을 "악의 축"이라 규정하였다.
그리고 정치 평론가들은 이 발언은 미국이 이라크와
전쟁을 하여 승리하면 그 다음에 북한과 정쟁을 벌리기 위하여
한 고도의 정략적인 발언이라고 분석하였다.
만약 이회창 후보의 북한핵을 보유 보유했다는 발언에
부시 대통령의 이 테러와 전쟁을 돕기위한 포석이 들어 있다면
이 발언의 중요성은 가히 메가톤 급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만약 이회창 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부시 대통령과 손을 잡고
북한과 전쟁 놀이를 벌인다면 북한 주민들의 극한 고통은 두 말을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남한 주민의 고통도 그에 버금갈 것이다.
우선 한반도에서 남북 사이에 큰 긴장이 조성되는 것만으로도
한국의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가할 것이다.
그리고 정신적인 고통도 그에 못지않을 것이다. 극도의 불안과
공포, 상호불신, 주먹만이 최고라고 믿는 도덕적인 타락과 자포자기.
이 통에 너무 살이 쪄서 고통을 받던 사람들은 가난과 굶주림,
극도의 공포로 살빠지는 기쁨을 체험할 것이다.
이회창 후보의 아들 정현 씨는 키는 179요 몸무게는 45였던 때가 있었다고
주장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사들은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살빼기 기술자인 이회창 후보 가족들은
전쟁 놀이를 벌여서 우리 국민 대다수에게 정연 씨처럼
살이 빠지는 기적을 선사해 줄지도 모른다.
살빠지고 싶은 분들은 이회창 후보에게 깨끗한 한표를 던져 보는 것도
좋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