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불과 같아서
어리섞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면 다치니
여의도의 것으로 묶어
귀족 8명이 돌아가면서 가져야 한다.
국민은 귀족의 디딤돌.
서울대를 졸업했고
짧은 시간안에 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많이 가져 봤고
해외명문에서 공부도 했으니
이보다 더 화려한 스펙이 어디 있으리
그러니 국민은 나를 우러러 봐라.
세계와 연결된 통로 서울을
지방귀족들이 에워싸고
권력을 달라고 국민을 협박한다.
명문대라는 학력
돈이라는 재력
시민의 눈을 막는 언론이
국민을 겁박한다.
정치는 귀족들의 것이니
우매한 국민은 표나 귀족에게 주고
정치에서 빠져라!!
"귀족들의 난" 시간이
임박하고 있다.
스마일
여의도 골방에 귀족 8명 틀어앉아서
대한민국 8도의 정치지도를 그려
대한민국을 손에 잡고 흔드느냐?
여의도 밖의 시민이
귀족을 흔드느냐?
귀족과 시민의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