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무차별 네거티브는 애비 부시가 예전에 써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네거티브 자체에 별 의미는 없고 깜짝쇼입니다.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 비슷한 거지요.
노무현으로 향하는 유권자의 시선을 조기차단하고 주도권을 장악하자는 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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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4 하나로당원과 아줌마 @..@ 2002-12-04 18026
433 권영길 후보의 역할분담.. ^6 시민K 2002-12-04 18540
432 너무 낙관적. 학교에서 2002-12-04 18142
431 Re.. 게시족들은 상황을 불안하게 만들어야 김동렬 2002-12-04 18268
430 아 누가 이리될줄.... 마귀 2002-12-04 19503
429 한나라당의 고백 김동렬 2002-12-04 18330
428 여론흐름 펌 깜씨 2002-12-04 17777
427 글쎄... 영호 2002-12-04 17663
426 TV토론 총평 - 권영길 도우미 좋았고 노무현 무난히 잘했다. 김동렬 2002-12-04 17674
425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손&발 2002-12-04 19777
424 한순간도 안심하면 안됩니다. 영호 2002-12-03 17949
423 타임지 전망 (노하우 홈에서) 김동렬 2002-12-03 17759
422 - 이번 선거 반드시 이겨야 한다. - 김동렬 2002-12-03 18009
421 펌 만화, 효순아 미선아 황인채 2002-12-03 18555
420 경상도 보리의 대부분 마귀 2002-12-02 17478
419 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김동렬 2002-12-02 15678
418 인제가 자민련으로 간 이유는. 골골골 2002-12-03 17912
» Re..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무림거사 2002-12-02 19404
416 이게 사실이면 심각한 거 아닌가요? 정민화 2002-12-01 18984
415 Re.. 바보같은 칼럼이군요. 김동렬 2002-12-01 17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