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702 vote 0 2002.12.01 (20:53:50)

내노라 하는 일간신문에서 이런 유치한 글을 싣다니 한심할 뿐입니다.
이회창 지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낸게
고작 이런 유치한 이야기인가 봅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여론조사는 대개 노와 이의 비율이 7 : 3 정도로 나옵니다.
인터넷으로 조사하는데 누가 압박한대요?
인터넷은 언제라도 비밀투표입니다.
인터넷은 대부분 젊은이들이 이용하고 있지요.
사실이고 자시고 그런게 어디 있습니까?
멍청한 수작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6726
6117 간섭원리 김동렬 2023-10-17 2626
6116 방향성만 알면 된다 김동렬 2021-02-20 2627
6115 출산정책의 실패 김동렬 2022-06-07 2627
6114 권력의 자유주의와 보상의 사회주의 1 김동렬 2020-08-09 2628
6113 머피의 법칙 김동렬 2023-04-21 2638
6112 셀럽놀이 김건희 김동렬 2022-06-13 2643
6111 구조학 출범 김동렬 2023-03-31 2643
6110 존재와 인간 김동렬 2022-11-02 2645
6109 역사는 물리학이다 김동렬 2023-03-30 2647
6108 게임에의 초대 김동렬 2021-11-21 2648
6107 한국인의 뿌리 image 1 김동렬 2022-12-06 2648
6106 갈릴레이의 멀리보기 김동렬 2021-12-30 2649
6105 간첩 태영호 김동렬 2023-05-04 2652
6104 인간의 의미 김동렬 2023-10-04 2653
6103 진보는 가능한가? 김동렬 2022-01-20 2655
6102 연결과 단절 1 김동렬 2022-03-20 2657
6101 검수완박 심심한 성과 김동렬 2022-04-23 2657
6100 인간의 진실 김동렬 2023-10-07 2657
6099 교양 없는 한국인들 김동렬 2023-07-25 2658
6098 존재론 인식론 김동렬 2021-11-20 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