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신은 세상을 창조할 수 있고

천재는 걸작을 창조할 수 있고

당신은 사랑 하나를 창조할 수 있다.

삶이란

신의 창조를 본받아

인간이 재현하는 것이다.

화가는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조각가는 돌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음악가는 연주를 완성할 수 있다.

당신은 사랑을 완성할 수 있다.

오늘 하루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분노에서 나온 것이라면 아직 멀었고

진정한 완성을 향한 갈망이라면 조금 나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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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70 더 높은 가치를 바라보려는 희망 김동렬 2008-12-30 3051
69 콩쿨대회의 예선 심사장이라면 어떨까? 김동렬 2008-12-30 2765
68 사랑은 얻는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는 것 김동렬 2008-12-30 2858
» 신은 세상을 창조할 수 있고 김동렬 2008-12-30 2699
66 신은 완전성의 표상 김동렬 2008-12-30 2876
65 세상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 했소 김동렬 2008-12-30 2910
64 입맛이 무던한 사람은 김동렬 2008-12-30 3249
63 옛 작가의 명화를 보고 김동렬 2008-12-30 3000
62 세상은 일어나는 모든 것 김동렬 2008-12-30 2783
61 불평하기 없기 김동렬 2008-12-30 3020
60 [ 사랑은 만남이다 ] 김동렬 2008-12-30 2805
59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김동렬 2008-12-30 5137
58 ●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이야기 김동렬 2008-12-30 4660
57 ● 아낌없이 주는 나무 김동렬 2008-12-30 3360
56 ● 신은 존재하는가? 김동렬 2008-12-30 3450
55 너에게 김동렬 2008-12-30 3055
54 사람의 생각은 바꾸기 어렵다 김동렬 2008-12-30 3145
53 구도문학에 있어서의 성 역할 김동렬 2008-12-30 2900
52 최고의 사치 김동렬 2008-12-30 3135
51 정신과 물질 김동렬 2008-12-30 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