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아나운서
read
31478
vote
0
2002.12.01 (08:57:12)
https://gujoron.com/xe/799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8680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9030
415
Re.. 바보같은 칼럼이군요.
김동렬
2002-12-01
15850
414
경성대앞 이회창 연설회!(펌 최고 인기글)
김동렬
2002-12-01
18014
413
웃깁니다. (전체 펌)
김동렬
2002-12-01
14016
412
황정민이 맞습니다.
O
2002-12-01
16020
»
황수정 아나운서
O
2002-12-01
31478
410
Re.. 황수정 아님
김동렬
2002-12-01
16571
409
이 사람들을 어찌해야..
탱글탱글
2002-12-01
15321
408
광화문 1만 인파의 외침이 조중동의 귀에도 들렸을까?
김동렬
2002-12-01
18630
407
이제까지의 글 중에서
탱글이
2002-12-01
17255
406
선택
김동렬
2002-11-30
15605
405
대권 후보들의 올해 '운'에
김동렬
2002-11-30
14839
404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6110
403
공동체의 본질
김동렬
2002-11-30
16487
402
노무현과 광종황제의 기이한 만남
김동렬
2002-11-30
24827
401
명 상
박영준
2002-11-30
14605
400
조선일보가 알려준 히트작 아이디어
김동렬
2002-11-29
16270
399
맨 아래 까지 보시오.
김동렬
2002-11-29
16656
398
Re..재미있네요..^^
자유발
2002-12-01
16412
397
나는 분권형대통령제를 지지한다.
김동렬
2002-11-29
16461
396
영화감독 정지영 - 내가 盧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손&발
2002-11-29
16196
목록
쓰기
처음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찬성왕
4
·
위풍당당 출석부
14
·
윤석열공화국격
7
·
빼꼼 출석부
25
·
부역자의 예언
7
·
젖은나무아래 출석부
24
·
난 반댈세 출석부
21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