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황수정 아나운서

read 31016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4728
1369 정진석의 친일망언 김동렬 2022-10-11 3227
1368 MSG는 몸에 좋다 김동렬 2021-04-16 3227
1367 사색문제의 접근 image 4 김동렬 2020-12-08 3227
1366 근원의 것 김동렬 2021-04-19 3225
1365 마이클 샌델의 정의는 없다 김동렬 2020-11-27 3225
1364 세상은 구조다. 1 김동렬 2020-09-30 3225
1363 목적이냐, 상호작용이냐? 2 김동렬 2020-01-06 3224
1362 닫힌계를 이해하라 1 김동렬 2018-11-27 3223
1361 진화와 진보의 전략 김동렬 2021-07-12 3222
1360 인간은 왜 식인하는가? 김동렬 2021-05-31 3222
1359 비겁한 지식인 김용옥 김규항 1 김동렬 2022-03-28 3221
1358 말 나온 김에 청와대 옮기자. 2 김동렬 2022-03-21 3221
1357 우주는 단순한 것으로 설명되어야 한다 김동렬 2021-05-27 3221
1356 지식을 구하는 자세 1 김동렬 2019-12-16 3221
1355 답은 반드시 있다 1 김동렬 2019-01-08 3221
1354 태초에 무슨 일이 있었다 2 김동렬 2019-06-07 3220
1353 신과 인간 2 김동렬 2023-06-11 3219
1352 탈북자 공민권 박탈하라 2 김동렬 2020-06-15 3219
1351 똠방각하 진중권의 유체이탈 김동렬 2021-12-15 3217
1350 비겁한 한국인들 1 김동렬 2022-04-14 3216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