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30954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76 문명과 야만 김동렬 2024-02-29 1232
6775 손자병법의 해악 김동렬 2024-02-28 1246
6774 문화혁명의 진실 김동렬 2024-04-30 1247
6773 대란대치 윤석열 1 김동렬 2024-05-16 1248
6772 김씨 흉노설 image 김동렬 2024-03-24 1255
6771 말 한마디로 판세가 바뀐다고? 1 김동렬 2024-03-25 1255
6770 본질적 모순 김동렬 2024-02-19 1257
6769 지구촌의 빡대가리들 김동렬 2024-03-28 1268
6768 신의 직관 김동렬 2024-03-23 1270
6767 이찬종 알파독이론과 강형욱 카밍시그널 2 김동렬 2024-05-19 1270
6766 제갈량이 유비를 따라간 이유 김동렬 2024-04-22 1278
6765 공자 외에 사람이 없다 김동렬 2024-04-27 1285
6764 국민은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겨먹는다 김동렬 2024-04-10 1286
6763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2-17 1287
6762 여론조사는 정확하다 김동렬 2024-04-04 1289
6761 직관적 사고 김동렬 2024-03-06 1291
6760 에너지 차원 김동렬 2024-02-09 1297
6759 타이즈맨의 변태행동 김동렬 2024-02-20 1298
6758 에너지 조립 김동렬 2024-02-08 1300
6757 신과 인간 김동렬 2023-11-27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