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아나운서
read
30978
vote
0
2002.12.01 (08:57:12)
https://gujoron.com/xe/799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40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969
6839
원효의 깨달음
김동렬
2024-05-22
970
6838
소크라테스
김동렬
2024-05-11
980
6837
삼체의 진실
1
김동렬
2024-05-28
981
6836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998
6835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1007
6834
자명한 진실
김동렬
2024-05-18
1008
6833
이성과 감성
김동렬
2024-05-07
1010
6832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1012
6831
셈과 구조
김동렬
2024-03-01
1016
6830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1016
6829
진리의 문
김동렬
2024-04-29
1016
6828
엔트로피가 어렵다고?
김동렬
2024-03-15
1020
6827
전략적 사유
김동렬
2024-05-12
1028
6826
엔트로피와 직관력
김동렬
2024-03-18
1030
6825
생각기술
김동렬
2024-04-03
1038
6824
인류문명
김동렬
2024-03-22
1046
6823
지성과 권력
김동렬
2024-03-31
1048
6822
밸런스와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20
1049
6821
구조론 대강
김동렬
2024-03-13
1050
목록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아침저녁 출석부
6
·
윤석열놀이
5
·
썸 타는 출석부
25
·
급소
5
·
비틀즈의 추억 출석부
27
·
윤가는 윤가다
7
·
매서운 출석부
28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