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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의 건물보단 산만.
웃글의 건축은 도심의 캠퍼스인듯. 건물자체 통으로 AI SMART 대학문화가 들어가야.
웃글의 건축은 도심의 캠퍼스인듯. 건물자체 통으로 AI SMART 대학문화가 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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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장 오래된 직업이 건축이라 그런지, 건축쪽은 생각보다 개념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좋은 건축이라 함은 대개 1. 공간(맥락), 2. 입체(mass)를 다루는게 아예 책에도 써있는 내용이죠.
문제는 어울림인데, 이때부터 작자의 감각이 필요하게 되죠.
도시의 맥락이 다양함을 이해하고, 그 맥락 중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자신의 의도를 반영하고, 이를 입체로 표현하는 과정
즉, 한정된 가능성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대개 작자들이 있는 것은 보질 못하고, 다른 곳에서 혹은 책에서 본 엉뚱한 것을 대상지에 차입하는 과정에서 건축이 망합니다.
이런 감각을 키우고자, 소위 다양한 견문이 필요한데, 그래서, 좋은 건축가는 여행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