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질서 안에 엔트로피가 증가된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가 유입된다. 서울은 그 동안 지방의 에너지를 그리고 경상수지의 흑자에서 에너지를 조달하며 유지되어 왔다. 그 에너지의 유입이 감소하거나 중단될 때 엔트로피의 증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질서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 전에 현자가 정치라는 힘으로 인위적 에너지의 변환을 추구하면 서울은 소위 소프트랜딩으로 큰 충격을 막을 수 있겠다. 지금 그 현자는 죽어 없고 권력 또한 없다.
열린 우리당이 지는 게임을 할 줄 알았다면 그래서 당을 해체하지 않앗다면 지금 그 게임에서 카운트파트너가 돼 있을텐데, 정동영과 그 무리, 그리고 민주당은 그런 실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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