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4400 vote 0 2010.02.06 (16:34:35)


프로게이머 될라하면 이젠 마우스를 놓아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2.07 (12:01:25)

자판도 마우스도 다 없어지고,
모니터를 바닥에 깔아야 겠구랴.

스크린 표면 내구성을 높혀야 할 것 같구려.
피아니스트들이 엄청 유리하겠소.
[레벨:3]x맨의 비극

2010.03.24 (22:46:56)

터치스크린 ..사장에서 사장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2 박찬호의 양키스 입단은 예측 가능했다.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0-02-23 4464
551 홈페이지 리뉴얼후 속도!! 9 권국장 2010-02-22 3562
550 민주당과 박근혜 연합체 나오면 된다. 스타더스트 2010-02-19 3878
549 서울분할은 저엔트로피로의 변환이다 스타더스트 2010-02-12 4843
548 홍세화 "넌 내가 알려줄께" 4 스타더스트 2010-02-10 4018
547 아이티에 성금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4 Ra.D 2010-02-08 3958
» 미래의 프로게이머 2 양을 쫓는 모험 2010-02-06 4400
545 화이트보드 예술 LPET 2010-02-06 3584
544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3 Ra.D 2010-02-06 3438
543 종교가 세상을 통일 할 수 있을까...? 2 아란도 2010-02-06 3471
542 MOMENT ! 6 꼬레아 2010-02-05 3519
541 새집이네여~ ^^ 1 Rou 2010-02-01 3154
540 우와!!!! 전 순간 잘못 들어왔나 싶었어요 ㅋㅋ 1 bttb 2010-02-01 3278
539 저도 집 단장 축하드립니다.^^ image 7 아란도 2010-02-01 4632
538 집들이 선물 image 1 거시기 2010-02-01 3717
537 우와... 새집이다... 1 산초 2010-02-01 3544
536 새로운 집단장 축하합니다 1 어울림 2010-02-01 3326
535 이영조와 전여옥의 공통점 꼬레아 2010-01-30 3941
534 스티브 잡스가 문을 열다. 20 양을 쫓는 모험 2010-01-28 5560
533 누구 닮았네.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26 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