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겠으나,
첫번째 이유?
다, 한국 의 근혜양 때문이야!
트럼프가 그랬데 메?
"대한민국의 저 여자대통령을 보라"고!!
수상, 정도는 모르겠으나?
여자[여성]--대통?
그네가 설상가상으로
미국도 엎어버리고
대한민국도 --엎어놓은 거지!!
두번째는,
미국사람들,
8+8년---16년?
한 당의 -- 장기집권[?] 은 절대로 허락을 안 해 준다!
이것도 역시, 박정희 때문 !
세계사적인
반면 교사--반면 대통 !
한 집구석에서 나왔네 --
공화당 지지자들은 조용하지만 투표로 보여준다는거
트럼프 말대로 여론조사가 과장, 공정하지 못했던 듯
오만했죠. 지식인의 매번 뻔한 패착인데, 멍청한 사람을 깔아보는 그 눈빛 때문입니다.
2012년 TV 토론회에서 문재인이 박근혜를 보는 눈빛과 이번에 힐러리가 트럼프를 보는 눈빛이 닮았어요. 상대가 하도 멍청한 소리를 하니깐 비웃은 거죠. 문재인과 힐러리는 상대의 헛소리에 이미 이긴 게임이라고 생각했다고 봅니다. 그게 대중의 역린을 건드렸다고 할 수 있고요.
지도자는 상대와 싸워 이기겠다는 포지션이 아니라, 상대를 품겠다는 포지션을 마음에 설정하고 전쟁터에 임해야 합니다. 싸울 때 싸우더라도 마지막에는 손잡아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박근혜로 대표되는 한국의 노인층들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우리의 과거입니다. 그들이 이 배에서 떨어져나가면 우리도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지도자는 대중과 달라야 합니다.
공감합니다...우리 과거의 흔적인 동시에 결국은 미래상...
옳은 말씀입니다.
다른 제도가 있으면 모르겠으나 민주주의를 하는 이상
한표를 행사하는 노인들을 적으로 돌려선 안됩니다.
끊임없이 설득하고 기다리고 상호작용해야할 동반자입니다.
미국...대통령 나이가 70세...할말없음.
어쨌든, 박그네는 세계여성들의 인권을 짓밟았음.
힐러리를 못 미더워한 사람들
특히 젊은층의 투표가 저조했고
공화당 콘크리트는
트럼프가 못 미덥더라도
결국 트럼프를 찍었죠.
하나더
히스패닉과 흑인들의
클린턴 지지가 압도적이었지만
오바마때 정도의 열기는 아니었다는 거
10% 정도는 투표를 덜한 듯 해요.
힐러리가 히스패닉에 너무 의존하는 분위기였어요
히스패닉들 숙련공말고는 다시 멕시코로 갔습니다. 그만큼 미국 바닥경기는 안좋은거죠.
반면 약에 취한 흑인들은 구심점을 잃고 말았고.
멍충이들을 비웃는 눈빛을 가지면 안됩니다. 김대중대통령이나 노통처럼 진지하게 웃어줄 아량이 필요합니다. 멍충이들은 훈계와 위안이 필요한거지. 비열한 웃음을 주는건 위선이라고 직감함.
2. 카리스마가 없다.
3. 오바마 부부에 의지했다.
4. 메세지 없다.
5. 역사의 반동이다.
그런데 오마바 본인은 50%넘는 지지율인데
어떻게 상하 양원을 다 내주나?
오바마는 연예인이었어?
오바마의 어떤면을 지지했나?
오바마의 인기에 가려진 오바마정책불만을 민주당만 몰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