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주의 정치학
1) 정치는 집단의 의사결정구조다.
2) 인간은 결정하기 쉬운 것을 결정한다.
3) 집단은 숫자가 많아서 합의하기가 어렵다.
4) 집단은 합의가 쉬운 방향으로 의사결정한다.
5) 바른 결정보다는 빨리 결정해서 피드백을 본다.
6) 결정과 피드백의 상호작용을 통해 점차 완성해 간다.
7) 바른 길과 그른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나쁜 길을 선택한다.
8) 처음부터 바른 길을 걷는다면 교육받았거나 지시받은 경우다.
9) 상대의 반응을 보려는 심리로 반응이 빠른 나쁜 길을 선택한다.
10) 나쁜 길 갔다가 시행착오와 오류시정 거쳐 바른 길로 돌아온다.
11) 집단의 의사결정은 집단을 결속시키는 장치가 필요한 때문이다.
12) 처음부터 바른 길 가면 집단의 선두와 후미가 멀어져 분열된다.
13) 좋은 떡을 먹자면 합의 안 되나 나쁜 호랑이를 막자면 합의된다.
14) 집단은 해로운 NO를 거부하는 NO로 합의되니 시행착오가 있다.
15) 좋은 떡 준다면 시큰둥하나 상대가 먼저 떡을 먹는다면 따른다.
16) 자신이 떡먹는건 좋은 소식이고 상대가 떡먹는건 나쁜 소식이다.
17) 인간은 나쁜 소식에 반응하므로 집단은 NO를 NO해야 통제된다.
18) 좋은 소식은 안에서 밖으로 가는 확산방향이므로 에너지가 없다.
19) 나쁜 소식은 밖에서 안으로 오는 수렴방향이므로 에너지가 있다.
20) 에너지가 있는 것은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가 긴밀해지는 것이다.
21) 좋은 소식은 공부만 잘하는 범생이처럼 관계를 소원하게 만든다.
22) 나쁜 소식은 장례식에 흩어진 가족이 모이듯 관계를 결속시킨다.
23) 집단의 구성원들이 한 방향을 바라볼 때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
24) 나쁜 소식 오면 한 방향을 보고 좋은 소식 오면 두 방향을 본다.
25) NO에 NO하여 집단이 한 방향을 보게 하는 것이 정치의 요체다.
26) 집단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갈 때 강한 에너지가 결집된다.
27) 대중은 집단의 숫자를 두려워하니 무조건 단순한 것을 선택한다.
28) 인간은 눈앞에 있는 은과 멀리 있는 황금 중에서 은을 선택한다.
29) 먼 곳의 금은 의사결정이 필요해 치과에 가기 만큼 스트레스다.
30) 그냥 몸으로 때우라고 하면 의사결정이 불필요하니 잘 따른다.
31)일만 번만 반복하면 된다는 사기는 의사결정 스트레스를 쓴다.
32)한화가 특타하듯 단순반복적 임무를 던져하면 좋아해 따라온다.
33)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웨이트를 하라고 하면 따르지 않는다.
34) 늑대가 사슴을 몰아붙일 때는 사슴떼가 유턴 못하게 방해한다.
35) 사슴떼가 속도가 붙으면 방향을 틀지 못하니 직진하다 몰린다.
36) 적이 의사결정을 못하게 방해하면 적이 아군 뜻대로 움직인다.
37) 인간은 무조건 일의 다음 단계가 있는 쪽으로 움직이려고 한다.
38) 슬그머니 일의 다음 단계를 제시해 주면 낚여서 죄다 따라온다.
39) 도박꾼은 다음에 큰 판이 벌어진다고 속이고 이번 판을 먹는다.
40) 노태우는 다음에 중간평가라는 판이 벌어진다고 속이고 먹었다.
41) 노무현은 단일화라는 다음 판을 벌여서 유권자의 마음을 잡았다.
42) 유권자가 멍청한 지도자에 투표하는 것도 다음 판이 궁금해서다.
43) 진화로 보면 집단 안에서 개인의 합리적 판단은 필요하지 않다.
44)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 개인들은 집단에 의사결정을 위임한다.
45) 집단 안에만 가면 바보가 되는 원리 때문에 민주주의가 망한다.
46) 물에 빠진 사람은 다음 단계인 보따리까지 챙겨줘야 받아들인다.
47) 노숙자를 도와줘도 다음 단계가 없으면 그다지 도움이 안 된다.
48) 기승전결로 가는 일의 다음 단계를 제시해 흐름에 태워야 한다.
49) 올바른 길로는 가지 않으나 일의 흐름을 보면 인간이 따라간다.
50) 시키면 안 듣지만 후임병 오면 나처럼 하라고 하면 말 듣는다.
51) 그 일이 옳기 때문이 아니라 그 일의 다음 단계를 보고 한다.
52) 다음 단계는 자신이 주도권을 쥐므로 그 권력을 보고 따른다.
53) 좋은 영화보다는 영화를 보고 친구들에게 자랑할 영화를 본다.
54) 좋은 영화는 보고 끝이나 자랑할 영화는 보고 할 이야기 있다.
55) 이소룡 영화는 이소룡의 동작을 흉내내 보는 다음 단계가 있다.
56) 인간은 기승전결의 기에 서서 다음 승을 지배하는 권을 누린다.
57) 일이 계속 연결되어가도록 정교하게 디자인해야 대중이 따른다.
58) 인간은 물질적 댓가보다 다음 단계로 가는 의사결정권을 원한다.
59) 정치의 본질은 권리, 권한, 권력이고 권은 다음 단계를 지배한다.
60) 가족, 동아리, 회사도 다음 단계를 잇는 권리, 권력으로 작동한다.
61) 권력은 사회적 에너지의 한 가지 형태이며 관계를 긴밀하게 한다.
62) 애덤 스미스의 개인적 이윤동기는 가짜, 답은 집단적 권력동기다.
63) 권력동기가 반드시 사회적 강자의 지배권을 의미하는건 아니다.
64) 파트너와 대등하게 맞서 상호작용을 하려는 마음도 권력동기다.
65) 대등하게 맞서지 않으면 어떤 의사결정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66) 먼저 창의하고 먼저 제안하고 먼저 말을 거는 쪽에 권한이 있다.
67) 집단 안에서 주목받거나 집단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 권력이다.
68) 집단 안에서 서로 약점잡고 함께 일어서는 균형이 상호작용이다.
69) 한국은 유교의 중용에서 균형감각을 배워 의사결정에 성공한다.
70) 이병은 병장되면 자신도 보상받는 데서 균형감각을 느껴 따른다.
71) 사회가 전방위적으로 균형에 이르면 집단의 역량을 끌어모은다.
72) 강자 약자, 부자 빈자, 사용자 노동자가 서로를 통제해야 한다.
73) 임금 몇 푼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통제할 수 있는게 중요하다.
74) 돈은 없어도 살지만 상대방을 통제할 수 없다는 좌절은 죽는다.
75) 인간이 포기하는건 상대를 통제할 수 없다는 좌절감 때문이다.
76) 상대방을 통제할 수 있다면 불구덩이 속도 따라가는게 인간이다.
77) 오자병법의 오기는 부하와 상호작용 하니 목숨을 버리고 따랐다.
78) 오자병법 쓴 이순신도 긴밀한 상호작용으로 부하가 따르게 했다.
79) 집단의 상호작용에는 방향이 있으니 세력전략과 생존전략이 있다.
80) 세력전략은 외부로 뻗어나가 외부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주력한다.
81) 생존전략은 외부를 닫아걸고 안에서 상호작용 밀도를 증가시킨다.
82) 환경이 좋고 영역이 넓으면 다수와 느슨한 관계인 세력전략이다.
83) 환경 나쁘고 영역 좁으면 소수와 긴밀히 관계하는 생존전략이다.
84) 에너지 낙차를 얻어야 하므로 두 전략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85) 에너지 낙차는 갈수록 긴밀해지는 것이니 전략이 섞이면 망한다.
86) 세력전략은 인원의 투입을 증가시켜서 에너지의 낙차를 얻는다.
87) 생존전략은 공간을 점차 좁혀가는 것으로 에너지 낙차를 얻는다.
88) 내무반에 신병이 계속 들어와 분위기 좋아지는게 세력전략이다.
89) 신병이 막히면 이등병과 병장이 친구처럼 되는게 생존전략이다.
90) 계속 인원을 늘리거나 아니면 계속 관계를 긴밀하게 해야 한다.
91) 두 전략을 섞어서 이랬다 저랬다 하면 군대가 개판되어 망한다.
92) 두 전략이 다 필요하나 세력전략이 진보, 생존전략이 보수이다.
93) 세력전략 쓰면 흥하고 생존전략 쓰면 잠시 버티다 결국 망한다.
94) 지리적인 고립이나 인구감소면 방법이 없어 생존전략 써야한다.
95)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면 무조건 세력전략을 써야한다.
96) 인원부족 등으로 어쩔 수 없으면 생존전략도 써볼만한 방법이다.
97) 사이트가 고참 회원들의 친목질로 망하는게 생존전략의 실패다.
98) 어차피 사이트 망할 때 쯤이면 신규유입 없어 친목질하게 된다.
99) 농촌노인이 더 친구없어 자살사건이 생기는게 생존전략 실패다.
100) 도시 노인은 다수와 느슨한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하니 문제없다.
101) 구조론의 정답은 선세력 후생존이나 진보주의는 세력전략이다.
102) 축구도 먼저 세력전략으로 골을 넣고 생존전략으로 침대축구한다.
103) 장기전은 세력전략으로 가고 단기전은 생존전략으로 가는게 맞다.
104) 젊어서는 세력전략으로 가고 늙어서는 생존전략으로 가는게 맞다.
105) 강할 때는 세력전략으로 가고 약할 때는 생존전략으로 가야 한다.
106) 바둑을 두어도 초반에 넓게 벌여 세력전략 쓴 알파고가 승리한다.
107) 바둑을 두어도 후반에는 반집만 이기면 되므로 생존전략을 쓴다.
108) 군중 앞에서 무력한 개인은 어설퍼도 합의가 되는 쪽으로만 간다.
109) 올바른 길과 쉽게 합의되는 길 중에 쉽게 합의되는 길로만 간다.
110) 쉽게 합의되는 길은 보나마나 트럼프처럼 차별하는 나쁜 길이다.
111) 선은 플러스이므로 두 방향이고 악은 마이너스이니 한 방향이다.
112) 선은 황금있는 곳 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하니 두 방향이다.
113) 악은 누군가를 추방하는 것이므로 합의하기가 쉬운 한 방향이다.
114) 황금까지 간다해도 다시 돌아오기 기약하기 어려워 악을 따른다.
115) 좋은 투자대상 찾아 돈을 벌어도 나누다가 분열하니 악을 따른다.
116) 진보가 제안하는 좋은 것이 사람들을 분열시킬까봐 두려워 한다.
117) 백치 아다다가 현찰을 바다에 던지듯이 좋은 것은 언제나 두렵다.
118) 좋은 것은 기승전결의 기에 서므로 결까지 흐름 이어갈까 두렵다.
119) 나쁜 것은 기승전결의 결에 서니 다 먹어치우고 끝나서 안심된다.
120) 나쁜 길을 쉽게 합의되고 합의하다고 보면 지도부를 띄울수 있다.
121) 지도부를 띄워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 때문에 나쁜 길을 선택한다.
122) 수박서리 따위 나쁜 짓을 하다 보면 골목대장이 생기므로 따른다.
123)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각자 자기 길로 흩어지므로 따르지 않는다.
124) 진보 지식인은 이미 내부에 지도부가 있으므로 나쁜 짓 안 한다.
125) 집단의 리더를 키우려는 원시본능 때문에 인간은 결국 나빠진다.
126) 처음부터 바른 간다면 훈련된 군대나 뛰어난 지도자가 있을 때다.
127) 군중이 보수꼴통에 투표하는건 지도부가 안 보여 두려운 것이다.
128) 지식인은 이념과 철학과 이상주의가 지도부이므로 두렵지가 않다.
129) 군중은 지도부와 스킨십이 없으면 생존본능 발동해 두려워한다.
130) 군중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두려움을 놔두면 결국 퇴행한다.
131) 교육과 스킨십 이념의 강조, 종교수준의 접근법이라야 해결된다.
132) 진보는 까다로운 절차의 제시로 군중을 두렵게 하였다가 망한다.
133) 어렵게 모인 군대가 속도 늦추면 흩어지니 쾌속진군 외에 없다.
134) 군중을 빠른 속도라는 가상의 벽에 가두는게 히틀러의 수법이다.
135) 혹등고래가 거품으로 청어를 가두듯 독재자는 심리전으로 가둔다.
136) 대중은 말로 설명해서 안 되고 심리적인 장벽으로 가두어야 한다.
137)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처럼 물리적 장벽이 있어야 대중은 안심한다.
138)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하다가 틀린 결정을 하는게 보수꼴통이다.
139) 비효율적 의사결정으로 대중에게 스트레스 주는게 진보꼴통이다.
140) 집단의 의사결정이 구조붕괴로 파탄상태에 이르면 전쟁이 터진다.
141) 종교와 이념과 정치와 경제와 문화의 대립이 모두 잠재 전쟁이다.
142) 벌어진 열전이거나 아니면 잠복한 냉전이거나 모두 전쟁상태이다.
143) 의사결정에 필요한 에너지를 조달해야 하는 상황은 이미 전쟁이다.
144) 종교, 이념, 정치, 경제, 문화는 사건이 시작되고 종결하는 절차다.
145) 처음 구조 복제로 문명의 촉발되면 보편주의 종교문제가 제기된다.
146) 모르는 집단과 의사소통 될 때까지 싸우면 보편주의 종교전쟁이다.
147) 보통 종교전파로 의사소통 성공하면 구조복제로 문명이 시작된다.
148) 문명인과 부족민의 싸움이 대표적 종교전쟁이니 선교로 해결한다.
149) 20세기 후반의 냉전이나 작금 대테러 전쟁도 종교전쟁 성격이다.
150) 외계인이 지구에 오면 말이 안 통해서 충돌하니 종교전쟁과 같다.
151) 말이 통해 문명이라는 사건이 시작되면 의사결정단위 문제가 있다.
152) 누구나 의사결정 단위로 독립하려 하므로 평등주의 이념전쟁이다.
153) 보편주의 내건 종교전쟁 다음 평등주의 내건 이념전쟁 일어난다.
154) 농민항쟁, 식민지의 독립,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이 이념전쟁이다.
155) 노동자의 파업도 의사결정에 참여하려 하니 일종의 이념전쟁이다.
156) 학생혁명, 메갈리아사태도 의사결정단위로 서려는 이념전쟁이다.
157) 의사결정권을 둔 계급이나 집단간에 필연적으로 다툼이 일어난다.
158) 종교, 이념 다음 주도권 다투는 정치전쟁이니 보통 국가전쟁이다.
159) 의사소통문제 보편주의, 의사결정권문제 평등주의는 피할 수 없다.
160) 주도권문제 민주주의는 충돌을 피할 수 있으니 선거로 가면 된다.
161) 정치전쟁은 필연이 아니라 정치가 잘못되어 결국 전쟁하는 거다.
162) 선거도 정치전쟁의 연장선에 있으니 민주주의가 전쟁을 대체한다.
163) 경제전쟁과 문화전쟁이 따르니 총칼은 안들어도 다툼은 꼭 있다.
164) 정치전쟁이 민주주의 경제전쟁이 자본주의 문화전쟁이 사회주의다.
165)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는 원래 범주가 다르므로 공존한다.
166)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중에 선택할 수는 없으니 자본 안에 사회다.
167)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는 함께 가는 것이며 다른 체제는 없다.
168) 여러 체제가 공존한다는 생각은 환상이며 체제가 미완성인 것이다.
169) 보편주의, 평등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가 함께 공존한다.
170) 일은 복제, 독립, 짝짓기, 변화, 수확하므로 필연 5회의 전쟁이 있다.
171) 경제전쟁과 문화전쟁은 총칼을 쓰지 않으니 전쟁같지 않을 뿐이다.
172) 한국 개고기 비난이나 일본 고래고기 비난은 일종의 문화전쟁이다.
173) 그린피스의 활동이나 환경운동가의 투쟁도 문화전쟁에 포함이 된다.
174) 총으로 싸우든 입으로 싸우든 돈으로 싸우든 인간은 반드시 싸운다.
175) 어떻든 의사결정해야 하며 에너지를 조달해야 하므로 전쟁을 한다.
176) 무관심에 의한 의사결정 에너지의 부족이 전쟁하는 진짜 원인이다.
177) 양차대전은 교육보급 실패로 인한 대중의 무지와 무관심의 탓이다.
178) 에너지 부족하면 의사결정 못하고 의사결정 못하면 결국 전쟁한다.
179) 상호작용 총량 늘려 관계를 긴밀히 하는 방법으로 에너지를 올린다.
180) 말로 평화를 외치는 식이면 인간은 절대로 평화에 도달하지 못한다.
181) 인류사회의 작동원리가 타자성의 원리이므로 전쟁은 피할 수 없다.
182) 전쟁을 막는 방법은 중산층을 키워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183) 사회변화 이끄는 젊고 똑똑하며 요즘 잘나가는 그룹이 중산층이다.
184) 변화를 선도하는 그룹이 길을 열면 수렴방향이므로 에너지 얻는다.
185) 에너지가 약하면 전쟁하고 강하면 투쟁하고 더 강하면 선거를 한다.
186) 전쟁과 투쟁은 변화에 대한 정보를 집단 구성원 전부에게 전달한다.
187) 집단 구성원 전체가 집단의 변화하는 방향을 알아채는게 에너지다.
188) 무관심하고 무지해서 말을 못 알아먹어 결국 전쟁하게 되는 것이다.
189) 인류 진보원리는 두 가지니 첫째는 무한복제하고 전파하는 것이다.
190) 되는 나라들은 교육과 의료, 신용의 무한 퍼주기로 집단을 결속한다.
191) 둘째는 서로 균형을 맞추는 복원력 원리이니 균형이 상호작용시킨다.
192) 집단의 에너지는 복제하고 전파하고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얻는다.
193) 교육은 일을 복제하고 평등은 일을 전파하고 민주는 균형을 맞춘다.
194) 상호작용하려면 힘이 필요하고 힘은 상대를 지렛대 삼는 복원력이다.
195) 남을 이기려는 유혹은 약하고 남에게 안 지려 하는 유혹은 강하다.
196) 운전해도 뒷차가 앞차를 잘 추월하나 얼마 안 가서 다시 추월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