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늘 구조론 독서 모임 공지

챠우

read 1831 vote 0 2016.09.24 (14:34:09)

https://gujoron.com/xe/756357

모임이 좀 어려워 보이는데, 완벽할 필요가 없으므로, 눈팅한다고 생각하시고 오셔도 무방합니다.

지나치게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한 방법론에 대해 논의할 계획도 있으니, 편한 마음으로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시공간

- 일시 :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 장소 : 강남역 12번 출구 인근 탐앤탐스(건물 2층임)

* 대표

- 챠우(010 4586 3304)

* 꺼리

- ‘김동렬 총서‘중 한권을 선정하여 매주 일정량을 읽고 의견교환

* 전개

- 의견 반영하여 조정할 계획

- 설명은 할 사람만 준비

* 형식(주어진 독서 분량 중 혹은 자신만의 하나의 테마를 선정하여)

1) 한 문장의 제목 정하기(한 단어로도)

2) 보편 > 특수 요약하기

3) 질,입,힘,운,량으로 정리해보기

4) 그것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보기

5) 어렵거나 보충하고 싶은 것 말하기

위 사항을 5분동안 간단하게 설명

* 기타

- 장소 마련 등의 이유로 소정의 회비가 발생합니다.

프린트

2016.09.24 (16:24:35)

참여하실 분들 미리 문자 부탁드립니다. 자리 예약때문입니다.

2016.09.24 (16:58:44)

모임후 후기도 올려 주시면 눈팅 하던분들도 하나둘 참석 하겠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72	<이명박은 하야하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사랑	2008-05-14	5258
4571	' 마가렛 대처' 의 말? 17	아란도	2013-05-30	5254
4570	선차아회 후기 1부(그냥..이런 차행사가 있다고 보시라고 올린 것임) 3	아란도	2014-03-27	5247
4569	바둑 삼국지 1	락에이지	2016-04-24	5245
4568	윤리 도덕의 족보 12	김동렬	2009-12-23	5244
4567	에휴....드릴말씀이 있어서 물어물어 왔습니다.^^	수정부	2007-08-26	5229
4566	구당이 미국으로 간 까닭은? 5	LPET	2009-11-13	5228
4565	동렬님! 이거 좀 봐 주세요. 8	불휘	2013-03-06	5224
4564	김유신묘 실제 주인? 1	김동렬	2012-02-27	5224
4563	남자가 웃긴게 아니라, 여자가 웃어주는 것 5	르페	2012-06-11	5223
4562	서프에 오른 글을 다시 읽고 3	sunny	2007-09-06	5221
4561	명박쥐가 인터넷을 화끈하게 밀어주고 있소.	░담	2009-11-12	5212
4560	DJ의 훈수정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	지식인	2007-09-17	5212
4559	신해철 고의 살인을 읽고 찾아본 결과. 영화 공모자가 떠올라..	무진	2014-11-06	5205
4558	와튼스쿨 MBA	정경자	2011-12-27	5201
4557	천안함 침몰 원인은? 5	노매드	2010-03-28	5199
4556	크리스마스 트리 5	곱슬이	2009-07-16	5199
4555	신발공장 여공의 말 좀 들어보소. 7	양을 쫓는 모험	2012-12-04	5198
4554	"인간이 곧 神"(영화 영웅본색의 한 장면에서) 1	風骨	2014-03-13	5191
4553	영화 '친구' 와 한국인의 '눈치보기 근성' 18	AcDc	2013-10-15	5186

쓰기

처음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