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read 1886 vote 0 2016.08.10 (09:56:33)

http://www.esportsi.com/xe/?mid=ent_behind&page=7&document_srl=2694


79af34817e8ccff6769a8b714bf8974e.jpg c339d6972cb288c7e210bd258dc88683.jpg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데, 이런 류의 영화가 대부분 스톱모션이 아닌척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보이려는 거. 


그러므로 오히려 스톱모션인 걸 더 티를 내야 보는 재미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숨기긴 뭘 숨김. 더 티내서 오히려 그가 가진 단점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야지. 한계를 드러내고 그 한계와 현실 간의 괴리에서 오는 낙차를 여과없이 드러내는 방법.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92 구조론 목요 공개 방송 image 9 ahmoo 2016-08-18 2398
3891 볼수록 뭉클한 장면 image 4 수원나그네 2016-08-17 2877
3890 인질이 되어 버린 아이들을 해방시켜라. 4 배태현 2016-08-17 2028
3889 '저는 검찰 상층부를 믿지 않습니다' 눈마 2016-08-17 2091
3888 영화 '터널' 3 챠우 2016-08-16 2301
3887 정세균이 기어코 수원나그네 2016-08-14 2264
3886 사드논쟁의 최종판 1 수원나그네 2016-08-14 2059
3885 구조론 목요 토론모임 image 1 ahmoo 2016-08-11 1912
» 창의 좀 해보자 image 챠우 2016-08-10 1886
3883 창의하기 쉽다 image 챠우 2016-08-10 1874
3882 김규항의 거울 image 1 파워구조 2016-08-09 2009
3881 무사히 마쳤습니다~ 16 수원나그네 2016-08-05 6635
3880 구조론 목요향연 image 2 ahmoo 2016-08-04 1914
3879 김영란법 9월(대통령령) 시행 1 아나키 2016-08-01 2037
3878 텐서와 구조론적 존재론 6 챠우 2016-08-01 2981
3877 공자 대 노자를 읽고...... 정산 2016-07-31 2243
3876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7-30 1624
3875 맥주 image 1 락에이지 2016-07-29 1881
3874 팽목항부터 더위를 따라 걷다 4 수원나그네 2016-07-28 1765
3873 구조론적 방향성 in 생태학 image 1 kilian 2016-07-28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