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6979 vote 0 2002.11.19 (12:50:54)

그래, 정몽준...
너 잘랐다.

과연 노무현은 정몽준의 몽니를 단호히 거부하려나?
아니면 국민만을 믿고 불리한 협상을 재개할 것인가?

왜 항상 노무현은 불합리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나?

정몽준..
협상이 다시 되든 말든,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든 말든,
김민석, 김근태와 함께 탱글이의 블랙리스트에 영구히 오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8 홍규옹은 하늘로 YS는 창에게로 image 김동렬 2002-11-21 20377
347 4방의 연타... 이영호 2002-11-21 16259
34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image 김동렬 2002-11-20 15374
345 천기누설 - 단일화게임 노무현이 유리합니다. 김동렬 2002-11-20 17346
344 한겨레 여론조사 노무현 상승세 김동렬 2002-11-20 17628
343 몽이 양보해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2-11-19 18109
342 개혁당 유시민은 출마준비를 서둘러야 김동렬 2002-11-19 17348
341 후보단일화와 지식인의 밥그릇지키기 image 김동렬 2002-11-19 19724
»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탱글이 2002-11-19 16979
339 유시민 개혁당 대표의 시의적절한 논평... 김이준태 2002-11-19 18369
338 노/정은 과감한 개헌공약으로 정면돌파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8 16963
337 손문상화백의 부산일보 만평 image 김동렬 2002-11-18 17473
336 -.-;; @..@ 2002-11-18 20225
335 이건 음모다!! 김대현 2002-11-18 16476
334 후보 선택권을 유권자가 가지는 방식으로 조사해야 한다 SkyNomad 2002-11-18 19797
333 Re..허참 글 쓰자마자 일이 터지네요 SkyNomad 2002-11-18 17127
332 정말 시너지 효과가 날까요? 탱글이 2002-11-18 17315
331 Re.. 경상도에서 큰 동요 있을 듯 합니다. 김동렬 2002-11-18 17887
330 노/정 단일화게임 누가 승자인가? image 김동렬 2002-11-17 17958
329 노/몽 누가 되어도 개혁세력은 절반의 승리 김동렬 2002-11-16 16096